Rese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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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제품과 리빙 소품의 공통분모 찾기.  

에스케이 투 피테라 에센스

LUCKY RED

SK-II, 피테라 에센스 뉴이어 리미티드 에디션 2019년 기해년을 맞아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 황금 돼지해에서 영감을 받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보틀에 돼지 꼬리를 형상화했다. 자연 발효 대사액인 피테라는 미네랄, 아미노산, 비타민 등 50여 가지 미세 영양 성분으로 구성되며 맑고 투영한 피부를 위해 내면으로부터 촉촉하게 차오르는 수분감을 선사한다.

메종 다다, 오브제 오브 디스커션 프랑스 디자이너 토마스 다리엘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상하이 브랜드 메종 다다. 종처럼 생긴 조명은 그 자체로 임팩트 있는 공간을 연출한다.

   

후 봉황 에디션

ORIENTAL FANTASY

더 히스토리 오브 후, 환유 동안고 봉황 스페셜 에디션 새해를 맞아 길상을 의미하는 황금 봉황 한 쌍이 만나는 찰나를 패키지에 수놓은 스페셜 에디션. 군약 성분 중 피부의 기 氣를 담당하는 천연 산삼의 전초 성분인 천종산삼전초환 성분과 피부 음양의 조화를 이루는 보음송로단 성분을 그대로 담아 각종 노폐물이 정체되어 노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눈가 피부의 순환을 촉진하며 피부를 촉촉하고 맑게 마무리해준다.

미쏘니 홈, 호로스코프 컬렉션 올해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 참여한 미쏘니 홈의 테마는 호로스코프. 별자리, 12지신 등 동양적인 색채와 오묘한 패턴을 입은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톰포드 뷰티

ARTISTIC GRAPHIC

톰포드 뷰티, 아이 컬러 쿼드 아이 컬러 쿼드는 4가지 섀도로 구성돼 다채로운 컬러는 물론 파우더리, 새틴, 시머, 매트 등 다양한 텍스처로 소프트한 느낌부터 대담한 느낌까지 다양한 아이메이크업 룩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엠메모빌리, 아를래킨 P 1879년부터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온 이탈리아의 원목 가구 브랜드에서 생산한 수납장. 건축적인 양식을 접목한 수납장은 그래픽적인 컬러가 리드미컬하며 비상식적으로 열리는 문이 매력적이다.

   

세르주 루텐

STYLISH BLACK

세르주 루텐, 랭노마블 ‘이름이 없는 자’를 뜻하는 시크한 이름의 ‘랭노마블’ 향수는 보틀 디자인이 예술적이다. 정교한 각과 면이 끝없이 높이 솟아오른 모던한 도심의 건물처럼 보인다. 이 보틀은 세루즈 루텐이 추구하는 차별화된 유니크함과 세련된 스타일이 적극 반영되었다.

가리모쿠, 뉴 스탠더드 앵글 매우 간결한 디자인의 스탠드 옷걸이. 옷걸이 훅이 가운데 지주에 파여 있어 별다른 고리 없이 옷을 걸 수 있다.

CREDIT
에디터 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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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SEOUL

I Love SEOUL

I Love SEOUL
글로벌 브랜드가 사랑하는 도시, 서울. 각자의 방식으로 담아낸 서울의 매력 속으로.

서울 상징하는 아이템

 

1 아틀리에 코롱 ‘떼 서울 캔들’ 세일랑블랙티, 프렌치 버베나, 민트 노트가 어우러진 맑고 우아한 향.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인 서울의 매력을 담았다. 180g, 9만9천원.

2 산타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디 콜로니아 알바 디 서울’ 서울의 새벽을 향기로 표현했다. 소나무를 연상시키는 달콤하면서도 스파이시한 우디 향. 100ml, 21만8천원.

3 디올 ‘루즈 매트 서울 매트’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네온 핑크 컬러. 립 포인트 메이크업에 제격이다. 3.5g, 4만3천원.

4 맥 ‘크림 쉰 립스틱 써니 서울’ 골드 펄이 들어간 맑은 코럴 컬러. 부드럽게 발리고 촉촉함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3g, 3만원.

5 런드레스 ‘서울 패브릭 프레쉬 서울센트’ 사랑스러운 서울의 여성을 표현했다. 장미와 바질, 재스민 향이 부드럽게 어우러져 산뜻한 느낌을 자아낸다. 250ml, 2만9천원.

CREDIT
에디터 이주현(Jedition)
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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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You

With You

With You
2019년의 시작을 함께할 주얼리&워치.  
까르띠에 워치브라운 앨리게이터 가죽이 멋스러운 핑크 골드 케이스의 또노 워치는 까르띠에 제품.
   
프레드 에잇디그리지 아주르 컬렉션 ‘행운의 비전을 스스로 정의하라’는 진취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에잇디그리지로 아주르 컬렉션은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귀고리 프레드 제품.
     
타사키 아코야 진주밸런스 네오 펜던트는 모던하고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진주를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다. 18K 옐로 골드와 8mm 3개의 아코야 진주 조화가 아름답다. 타사키 제품.
 
반클리프 아펠 미러 폴리싱 처리된 옐로 골드를 기요셰 기법으로 만들어 다각도로 회전하는 빛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빈티지 알함브라 네크리스는 반클리프 아펠 제품.
   
반클리프 아펠 브레이슬릿 알함브라 모티프의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빈티지 알함브라 브레이슬릿은 반클리프 아펠 제품.
       
몽블랑 시계크로노그래프의 창시자인 니콜라스 뤼섹을 기리기 위해 스타레거시 컬렉션에서 감을 받아 재해석한 제품. 작년에 실버 화이트 컬러를 출시했으며 올해는 진회색 다이얼에 스틸 케이스와 레드 골드 케이스의 조합을 선보인다. 모두 몽블랑 제품.
   
드비어스 듀드롭 컬렉션듀드롭 컬렉션은 아침 이슬 방울을 모티프로 디자인했다.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다양한 TPO에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드비어스 제품.
     
예거 르쿨트르 워치랑데부 나잇&데이 미디엄은 읽기 편한 아르데코 스타일의 숫자 인덱스와 섬세한 기요셰 다이얼 그리고 독특한 나잇&데이 인디케이터가 특징. 낮과 밤을 알려주는 태양과 달이 6시 방향의 창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 아름다운 동화 같은 장면을 연출한다. 예거 르쿨트르 제품.
   
불가리 워치 디바스 드림 로만 나이트 워치는 다이얼을 다이아몬드로 수놓으며 장식한 별자리 모티프가 특징으로, 로마에서 바라본 밤하늘의 별자리를 옮겨놓은 것이라 더욱 로맨틱하다. 불가리 제품.
   

부쉐론 방돔 브레이슬릿부쉐론의 방돔 광장 26번가의 리오프닝을 기념해 제작한 방돔 브레이슬릿은 26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1부터 16까지의 숫자가 인그레이빙되어 있다. 부쉐론 제품.
   
‘행운의 비전을 스스로 정의하라’는 진취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에잇디그리지로 아주르 컬렉션은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목걸이는 프레드 제품.
CREDIT
에디터 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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