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 Coral

Blooming Coral

Blooming Coral

꽃처럼 아름다운 신부를 더욱 화사하게 밝혀줄 블루밍 코럴 메이크업.

 

코랄 립스틱

 

1 끌레드뽀 보떼 ‘파우더 블러쉬 듀오 #104’ 섬세한 파우더 포뮬러로 건강한 혈색을 표현하기에 제격인 코럴 블러셔 듀오. 채도가 다른 2가지 컬러를 레이어링해 연출하면 과하지 않은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6g, 8만2천원.

2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그넷 립 프리즈 컬렉션 #305 피치셔벗’ 프리즈 컬렉션에 딱 맞는 텍스처로 가볍게 발리며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피치 코럴 컬러 립. 핑크 톤이 더해진 형광 코럴 컬러로 톤의 구별 없이 모든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준다. 3.9ml, 4만6천원.

3 메이크업 포에버 ‘아티스트 페이스 컬러 #B314, B316’ 피부 톤에 맞는 코럴 컬러를 선택해 나만의 팔레트를 완성할 수 있는 메이크업 팔레트. 가벼운 터치로도 선명하게 발색돼 치크뿐만 아니라 포인트 섀도 컬러로 사용할 수도 있다. 5g×2, 6만7천원.

4 어딕션 ‘치크 폴리쉬 #019 레이디 카멜리아’ 바르는 순간 피부에 생기를 더하는 카멜리아 컬러의 리퀴드 타입 블러셔. 맑고 투명하게 발색돼 물들인 듯 청순한 두 뺨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12ml, 3만6천원.

5 랑콤 ‘압솔뤼 루즈 드라마 마뜨 #157 수지 네온코랄’ 드라마틱한 매트 텍스처와 선명해진 발색으로 돌아온 매트 립스틱. 로즈 컬러가 감도는 코럴 컬러로 입술에 채워 바르면 임팩트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3.4g, 4만2천원.

CREDIT

에디터

박소은(Jedition)

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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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de on SKIN

Nude on SKIN

Nude on SKIN

마치 내 피부인 듯 결점 없이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내추럴 베이스.

 

파운데이션 추천

 

1 랑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커버력이 높은 베이스 제품은 무겁고 두껍게 발린다는 편견을 단번에 깨뜨린 파운데이션. 가벼운 제형으로 부드럽게 발리며 피부 결점을 완벽히 가려준다. 30ml, 7만원.

2 샤넬 ‘르 블랑 브라이트닝 젠틀 터치 파운데이션’ 내 피부처럼 내추럴한 톤업을 위해 탄생한 브라이트닝 쿠션. 워터-인-오일 에멀전 타입으로 매끈하게 피부에 밀착되며 새틴 피니시로 오랜 시간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11g, 8만1천원.

3 데코르테 ‘페이스 파우더’ 건조함과 다크닝 없이 베이스 메이크업을 오래도록 유지해주는 파우더 타입의 글로시 픽서. 실키하게 마무리되며 미세한 펄이 피부에 건강한 광채를 부여한다. 20g, 5만5천원.

4 시슬리 ‘인스턴트 코렉트 #저스트 로지’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의 부스터 역할을 해주는 코렉팅 프라이머. 고르지 않은 피부 톤의 밸런스를 조절하며 이후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의 커버력과 밀착력을 높여준다. 30ml, 9만5천원.

5 디올 ‘백스테이지 페이스&바디 파운데이션’ 21가지 셰이드로 피부에 최적화된 톤을 찾을 수 있는 파운데이션. 보틀 입구에 장착된 정교한 팁은 원하는 커버리지 레벨을 조절하기 쉽게 도와주며 보디에 사용하면 피부 결점 없이 윤기 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50ml, 6만원.

6 겔랑 ‘르썽씨엘 파운데이션’ 16시간 동안 매끈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시키는 광채 파운데이션. 민감성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하지 않은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30ml, 8만7천원.

7 바비 브라운 ‘스킨 래디언트 글로우 쿠션’ 칙칙하고 어두운 안색에 조명을 켠 듯 화사함을 선사하는 핑크 톤업 쿠션. 미세한 펄이 함유돼 있어 베이스 메이크업 후 광대, 콧등, 이마에 덧바르면 입체감 있는 얼굴을 완성할 수 있다. 13g, 6만8천원.

8 로라 메르시에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파운데이션’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되는 투명 파운데이션. 모든 각도에서 빛을 반사하는 크리스털 펄이 언제 어디서나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30ml, 7만2천원.

CREDIT

에디터

박소은(Jedition)

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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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than SWEET

More than SWEET

More than SWEET

디저트보다 달콤하고 매혹적인 다이아몬드 주얼리의 유혹.

 

피아제

(위부터) 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피아제 엘레강스 인게이지먼트 링, 4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피아제 솔리테어 링, 5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1개의 쿠션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피아제 쟈뎅 시크릿 인게이지먼트 링, 밴드에 0.94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60개를 세팅하고 중앙에 1.86캐럿의 다이아몬드 1개를 세팅한 피아제 라임라이트 파리 인게이지먼트 링, 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포제션 링 모두 피아제 Piaget.

 

 

피아제 주얼리

(왼쪽부터) 165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라임라이트 로즈 링, 19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피아제 로즈 네크리스, 9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개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 8개의 마르키스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라임라이트 로즈 패션 이어링 모두 피아제 Piaget.

 

 

쇼메 주얼리

(위부터) 중앙에 2캐럿 페어 컷 다이아몬드와 72개의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깃털 모티프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 링,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 네크리스, 아코야 진주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 이어링 모두 쇼메 Chaumet.

 

 

여자친구 선물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약 1.29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토르사드 플래티넘 솔리테어 링, 깃털 끝이 맞닿은 모습을 형상화한 밴드 중앙에 약 0.7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쁠륌 플래티넘 솔리테어 링,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쁠륌 웨딩 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리앙 에비당스 웨딩 밴드, 벌집을 본뜬 디자인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비 마이 러브 웨딩 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중앙에 1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비 마이 러브 솔리테어 링 모두 쇼메 Chaumet.

CREDIT

에디터

이지민

포토그래퍼

안진호

assistant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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