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내 피부인 듯 결점 없이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내추럴 베이스.
1 랑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커버력이 높은 베이스 제품은 무겁고 두껍게 발린다는 편견을 단번에 깨뜨린 파운데이션. 가벼운 제형으로 부드럽게 발리며 피부 결점을 완벽히 가려준다. 30ml, 7만원.
2 샤넬 ‘르 블랑 브라이트닝 젠틀 터치 파운데이션’ 내 피부처럼 내추럴한 톤업을 위해 탄생한 브라이트닝 쿠션. 워터-인-오일 에멀전 타입으로 매끈하게 피부에 밀착되며 새틴 피니시로 오랜 시간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11g, 8만1천원.
3 데코르테 ‘페이스 파우더’ 건조함과 다크닝 없이 베이스 메이크업을 오래도록 유지해주는 파우더 타입의 글로시 픽서. 실키하게 마무리되며 미세한 펄이 피부에 건강한 광채를 부여한다. 20g, 5만5천원.
4 시슬리 ‘인스턴트 코렉트 #저스트 로지’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의 부스터 역할을 해주는 코렉팅 프라이머. 고르지 않은 피부 톤의 밸런스를 조절하며 이후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의 커버력과 밀착력을 높여준다. 30ml, 9만5천원.
5 디올 ‘백스테이지 페이스&바디 파운데이션’ 21가지 셰이드로 피부에 최적화된 톤을 찾을 수 있는 파운데이션. 보틀 입구에 장착된 정교한 팁은 원하는 커버리지 레벨을 조절하기 쉽게 도와주며 보디에 사용하면 피부 결점 없이 윤기 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50ml, 6만원.
6 겔랑 ‘르썽씨엘 파운데이션’ 16시간 동안 매끈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시키는 광채 파운데이션. 민감성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하지 않은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30ml, 8만7천원.
7 바비 브라운 ‘스킨 래디언트 글로우 쿠션’ 칙칙하고 어두운 안색에 조명을 켠 듯 화사함을 선사하는 핑크 톤업 쿠션. 미세한 펄이 함유돼 있어 베이스 메이크업 후 광대, 콧등, 이마에 덧바르면 입체감 있는 얼굴을 완성할 수 있다. 13g, 6만8천원.
8 로라 메르시에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파운데이션’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되는 투명 파운데이션. 모든 각도에서 빛을 반사하는 크리스털 펄이 언제 어디서나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30ml, 7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