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산토스 드 까르띠에 컬렉션’이 전설적인 오리지널 모델의 디자인 코드를 고스란히 간직한 채 다이아몬드를 세팅, 한층 화려한 모습으로 선보인다. tel 1566-7277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클래식 미디엄 듀에토’의 앞면 다이얼은 레일웨이라 불리는 독특한 미닛 트랙을 중심으로 간결하고 순수한 라인의 디자인이 돋보인다. 시계 뒷면에는 두 줄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우아한 매력을 선사한다. tel 02-6905-3998
까르띠에 ‘산토스 드 까르띠에 컬렉션’이 전설적인 오리지널 모델의 디자인 코드를 고스란히 간직한 채 다이아몬드를 세팅, 한층 화려한 모습으로 선보인다. tel 1566-7277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클래식 미디엄 듀에토’의 앞면 다이얼은 레일웨이라 불리는 독특한 미닛 트랙을 중심으로 간결하고 순수한 라인의 디자인이 돋보인다. 시계 뒷면에는 두 줄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우아한 매력을 선사한다. tel 02-6905-3998
1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패브릭 퍼퓸 #덩몽리’ 매혹적인 터키시 장미 에센스가 리넨과 만나 드라마틱한 향을 선사하는 패브릭 퍼퓸. 100ml, 14만3천원.
2 이솝 ‘브라스 오일 버너’ 공간의 무드를 변화시키는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손색없는 오일 버너. 21만원.
3 이솝 ‘베아트리체 오일버너 블렌드’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의 우디 향과 스모키 향에 시트러스 노트가 더해져 신선함까지 느껴지는 오일 블렌드. 25ml, 5만원.
4 불리 1803 ‘알라바스트 스톤 디퓨저’ 고대의 향수를 보관하는 그리스의 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스톤 디퓨저. 세라믹 용기가 열려 있는 동안 은은하고 내추럴한 향이 공간을 채운다. 10만8천원.
5 딥티크 ‘휘기에 룸스프레이’ 우디 향과 무화과나무에서 나는 그린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포근한 느낌을 선사하는 룸 스프레이. 원단에
뿌리면 향이 더욱 오래 지속된다. 150ml, 8만2천원.
6 바이레도 ‘로즈 오브 노 맨즈 랜드 바디 워시’ 2차 세계대전 당시 사람들의 목숨을 구한 의사와 간호사들을 기리기 위해 만든 에디션. 풍부한 로즈 향이 맴도는 실키한 텍스처로 만족스러운 배스 타임을 완성한다. 225ml, 6만2천원.
7 끌레드뽀 보떼 ‘크렘므 뿌르 르 꼬르’ 크림처럼 부드럽고 풍부한 텍스처가 피부를 윤기나게 가꿔주는 보디 크림. 작약과 로즈의 우아한 향이 매력적이다. 200ml, 15만원.
8 메종 프란시스 커정 ‘바디 크림 #아쿠아셀레스티아’ 샤워 후 상쾌함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시원한 아쿠아 향의 보디 크림. 산뜻한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스며들어 봄, 여름에 사용하기 좋다. 250ml, 11만원.
9 오모라비짜 ‘인스턴트 플럼핑 마스크’ 헝가리에서 온 럭셔리 스파 브랜드의 수면 마스크. 수면 후 아침에 가볍게 헹궈주는 타입으로 다음 날 아침 스파를 받은 듯 윤기 있고 탄력 있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50ml, 36만3천원.
10 르라보 ‘스크럽 샴푸’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가득한 날에 꼭 필요한 헤어 스크럽. 멘솔이 더해져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깨끗하고 시원하게 세정해준다. 300g, 4만8천원.
1 캘빈 클라인 ‘우먼 EDT’ 보틀의 아이 아트워크가 시선을 사로잡는 라프 시몬스의 첫 향수. 우디의 따스함과 플로럴의 활기찬 무드가 섬세하면서도 당당한 여성을 연상시킨다. 50ml, 8만6천원.
2 살바토레 페라가모 ‘아모 플라워풀 EDT’ 화사한 꽃향기에 톡 쏘는 프루티 향이 더해졌다. 다양한 빛으로 반사되는 무지갯빛 보틀이 매력적. 50ml, 11만3천원.
3 겐조 ‘플라워바이겐조 오 드 비’ 생동감이 느껴지는 상큼한 플로럴 향. 풍부한 플로럴 향과 통카빈의 센슈얼한 향이 어우러져 매혹적으로 마무리된다. 50ml, 10만2천원.
4 크리드 ’러브 인 화이트 포 썸머’ 봄, 여름에 뿌리기 좋은 가볍고 세련된 향. 매그놀리아의 달콤함과 애플민트의 상쾌함이 더해져 신선한 느낌을 준다. 75ml, 36만8천원.5 겔랑 ‘몽 겔랑 로즈’ 쾌활하고 자신감 있는 현대 여성을 위해 탄생한 프레시 플로럴 향. 몽 겔랑 향에 관능적인 불가리안 로즈와 싱그러운 네롤리가 더해졌다. 50ml, 12만7천원.
6 아틀리에 코롱 ‘퍼시픽 라임’ 상큼한 라임과 달콤한 오렌지가 코끝에 청량감을 가득 전해주는 프루티 그린 향. 싱그럽고 깨끗한 잔향이 매력적이다. 100ml, 17만원.
7 구찌 ‘플로라 바이 구찌 EDT’ 다양한 꽃의 향을 담아 깊이 있는 플로럴 향을 완성했다. 플로럴 프루티 계열의 향수로 세련되고 로맨틱한 무드를 선사한다. 50ml, 11만2천원.
8 조말론 런던 ‘프랑지파니 플라워 코롱’ 신선한 레몬 향으로 시작해 크리미한 샌들우드 노트가 프랑지파니 향과 어우러져 바닐라처럼 달콤하고 풍부한 향을 완성한다. 100ml, 19만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