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가장 아늑하고 편안한 나만의 공간, 그곳에서 즐기는 릴랙싱 뷰티.
1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패브릭 퍼퓸 #덩몽리’ 매혹적인 터키시 장미 에센스가 리넨과 만나 드라마틱한 향을 선사하는 패브릭 퍼퓸. 100ml, 14만3천원.
2 이솝 ‘브라스 오일 버너’ 공간의 무드를 변화시키는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손색없는 오일 버너. 21만원.
3 이솝 ‘베아트리체 오일버너 블렌드’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의 우디 향과 스모키 향에 시트러스 노트가 더해져 신선함까지 느껴지는 오일 블렌드. 25ml, 5만원.
4 불리 1803 ‘알라바스트 스톤 디퓨저’ 고대의 향수를 보관하는 그리스의 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스톤 디퓨저. 세라믹 용기가 열려 있는 동안 은은하고 내추럴한 향이 공간을 채운다. 10만8천원.
5 딥티크 ‘휘기에 룸스프레이’ 우디 향과 무화과나무에서 나는 그린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포근한 느낌을 선사하는 룸 스프레이. 원단에
뿌리면 향이 더욱 오래 지속된다. 150ml, 8만2천원.
6 바이레도 ‘로즈 오브 노 맨즈 랜드 바디 워시’ 2차 세계대전 당시 사람들의 목숨을 구한 의사와 간호사들을 기리기 위해 만든 에디션. 풍부한 로즈 향이 맴도는 실키한 텍스처로 만족스러운 배스 타임을 완성한다. 225ml, 6만2천원.
7 끌레드뽀 보떼 ‘크렘므 뿌르 르 꼬르’ 크림처럼 부드럽고 풍부한 텍스처가 피부를 윤기나게 가꿔주는 보디 크림. 작약과 로즈의 우아한 향이 매력적이다. 200ml, 15만원.
8 메종 프란시스 커정 ‘바디 크림 #아쿠아셀레스티아’ 샤워 후 상쾌함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시원한 아쿠아 향의 보디 크림. 산뜻한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스며들어 봄, 여름에 사용하기 좋다. 250ml, 11만원.
9 오모라비짜 ‘인스턴트 플럼핑 마스크’ 헝가리에서 온 럭셔리 스파 브랜드의 수면 마스크. 수면 후 아침에 가볍게 헹궈주는 타입으로 다음 날 아침 스파를 받은 듯 윤기 있고 탄력 있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50ml, 36만3천원.
10 르라보 ‘스크럽 샴푸’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가득한 날에 꼭 필요한 헤어 스크럽. 멘솔이 더해져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깨끗하고 시원하게 세정해준다. 300g, 4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