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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 ‘파우더 키스 립스틱 #922 웍 웍 웍’ 공기처럼 가볍고 편안한 텍스처의 매트 립스틱. 입술에 벨벳이 스치듯 보송하게 발린다. 3g, 3만1천원대.
2 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 #68 얼팀’ 강렬하고 선명한 컬러는 물론 편안한 발림성까지 갖췄다. 소장욕을 자극하는 골드 시스루 캡 역시 매력 포인트. 3g, 4만4천원.
3 세르주 루텐 ‘파 아 레브르 마뜨 #2’ 선명한 컬러가 입술에 그대로 발색된다. 관능적인 립 메이크업에 제격. 2.3g, 10만6천원.
4 디올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859’ 물광 입술로 만들어주는 아이템. 입술 위에 부드럽게 녹는 밤 제형으로 오래도록 반짝이는 입술을 만들어 준다. 3.2g, 4만5천원대.
5 로라 메르시에 ‘루즈 에쌍씨엘 실키 크림 립스틱 #루즈 에클라탕트’ 발색, 착용감, 발림성 어느 하나 놓치지 않았다. 3.5g, 4만3천원대.
6 겔랑 ‘루즈 G 매트 #27’ 세미매트 텍스처로 다시 한번 여심을 사로잡은 제품. 풀 립으로 발라 시크하게 연출하기 좋다. 3.5g, 3만8천원.
불가리 ‘불가리 클래식 컬렉션’은 다양한 믹스&매치를 원하면서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현대 여성들에게 꼭 맞는 풍부한 컬러감과 1970~80년대 팝적인 감성을 담아 디자인되었다. 올해는 더욱 새로워진 브레이슬릿, 이어링, 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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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쉐론에서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특별한 ‘APAC Regional’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메종의 시그니처 ‘퀘스천마크 네크리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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