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자태

화려한 자태

화려한 자태

까르띠에의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가 더 작아진 미니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까르띠에

까르띠에 미니

주얼리 같은 화려한 자태로 시선을 자로잡는 미니 모델은 완벽한 비율이 주는 아름다움에 집중했다. 오리지널 모델의 세련된 디자인을 유지한 채 베젤과 케이스 전체에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해 우아함을 더했으며, 작아진 다이얼 덕분에 손목이 가는 여성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미니 모델은 스틸 워치, 골드 워치, 주얼리 워치 등 6가지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6월부터 까르띠에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tel 1566-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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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tant editor

윤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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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지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준지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준지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2007년 론칭 이후 전 세계 셀러브리티의 워너비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준지가 도산공원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준지 플래그십 스토어

 

블랙 컬러의 기하학적인 형태가 멋스러운 이곳은 준지의 남성과 여성 라인 및 리미티드 콜라보레이션 제품까지 아우르는 국내 유일한 매장이다. 오픈 시점에 맞춰 이탈리아 스포츠웨어 브랜드 카파와 특별한 협업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트렌치코트를 주제로 한 아카이브 전시도 선보인다. <reARCHIVE>전은 매장 내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맞춤 주문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며 오픈 기념 한정판 티셔츠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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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원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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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of Red

Top of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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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섹시하게, 때로는 발랄하게 컬러의 힘으로 완성하는 레드 립의 모든 것.

 

레드립 추천

 

1 맥 ‘파우더 키스 립스틱 #922 웍 웍 웍’ 공기처럼 가볍고 편안한 텍스처의 매트 립스틱. 입술에 벨벳이 스치듯 보송하게 발린다. 3g, 3만1천원대.

2 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 #68 얼팀’ 강렬하고 선명한 컬러는 물론 편안한 발림성까지 갖췄다. 소장욕을 자극하는 골드 시스루 캡 역시 매력 포인트. 3g, 4만4천원.

3 세르주 루텐 ‘파 아 레브르 마뜨 #2’ 선명한 컬러가 입술에 그대로 발색된다. 관능적인 립 메이크업에 제격. 2.3g, 10만6천원.

4 디올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859’ 물광 입술로 만들어주는 아이템. 입술 위에 부드럽게 녹는 밤 제형으로 오래도록 반짝이는 입술을 만들어 준다. 3.2g, 4만5천원대.

5 로라 메르시에 ‘루즈 에쌍씨엘 실키 크림 립스틱 #루즈 에클라탕트’ 발색, 착용감, 발림성 어느 하나 놓치지 않았다. 3.5g, 4만3천원대.

6 겔랑 ‘루즈 G 매트 #27’ 세미매트 텍스처로 다시 한번 여심을 사로잡은 제품. 풀 립으로 발라 시크하게 연출하기 좋다. 3.5g, 3만8천원.

CREDIT

에디터

김애림(프리랜서)

포토그래퍼

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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