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반가울 수밖에 없는 이유. 화려하게 무장한 각종 한정판 아이템이 당신의 선택을 기다린다.
1 오휘 ‘얼티밋 커버 쿠션 모이스처 제인패커 에디션’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제인 패커와 협업해 제작한 3D 플라워 패키지 쿠션. 미니어처 향수도 함께 증정한다. 15g, 6만5천원.
2 숨37° ‘로시크숨마 엘릭서 에센스 시크리타’ 맑게 빛나는 피부를 표현하기 위해 11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장식한 스페셜 에디션. 111ml, 15만원.
3 불가리 퍼퓸 ‘옴니아 크리스탈린 오 드 트왈렛 리미티드 에디션’ 순수하고 맑은 플로랄 우디 향의 향수를 이탈리아 캔디숍에서 영감받은 달콤한 컬러 케이스에 담아 한정 출시한다. 65ml, 12만2천원.
4 오리진스 ‘진징 마더스 세트’ 인삼의 에너지를 담은 스킨케어 세트. 아이크림, 미스트, 모이스처라이저 등 5가지 제품을 한데 모았다. 4만9천원.
5 샹테카이 ‘드 고네 컬렉션 #루미에르 로즈’ 영국의 오트 쿠튀르 월 커버링 디자인 하우스 ‘드 고네’와의 협업으로 완성한 한정판 하이라이터 콤팩트. 4.5g, 10만9천원.
6 끌로에 ‘미니 듀오 세트’ 끌로에 마니아를 위해 끌로에 시그니처 오 드 퍼퓸과 노마드 오 드 퍼퓸을 미니어처 세트로 제작했다. 각각 20ml, 세트 8만원.
7 내츄라비세 by 라페르바 ‘뷰티 러버스 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붉은 장미를 연상시키는 레드 박스에 베스트셀링 아이템 2가지를 담아 선물하기에 완벽하다. 22만9천원.
8 맥 ‘일렉트릭 원더 리미티드 컬렉션’ 핑크빛으로 물든 여름 밤하늘을 패키지에 담았다.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터라면 눈독 들일 것이 분명한 제품. 립스틱 3g 3만3천원대, 립글로스 3.1ml 3만1천원대.
9 겔랑 ‘2019 기프팅 에디션 엔드리스 러브’ ‘메테오리트 펄스 드 새틴 파우더’를 페이즐리 모티프에서 영감받은 주얼 패키징으로 선보인다. 25g, 8만8천원.
1 지방시 뷰티 ‘하이드라 스파클링 로션 스프링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지에 로맨틱한 봄의 무드를 담은 한정판 로션. 200ml, 6만4천원.
2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이리스 뿌드르 리미티드 보틀’ 브랜드의 똑같은 보틀 디자인이 아쉬웠던 이들에게 선물하면 더할 나위 없는 스페셜 에디션. 100ml, 42만원.
3 조르지오 아르마니 ‘라이트 디 지오이아 오 드 퍼퓸’ 여성적인 향을 대표하는 디 지오이아 컬렉션에 새로운 향기가 추가된다. 50ml, 9만원.
4 조 말론 런던 ‘프랑지파니 플라워 코롱’ 올해의 블로썸 컬렉션은 무지갯빛 스펙트럼과 같은 꽃 향기에 컬러풀한 패키지가 특징. 100ml, 19만4천원대.
5 겐조 ‘겐조 월드 오 드 퍼퓸’ 컬러풀한 플로럴 디자인으로 탈바꿈해 ‘판타지 컬렉션’이란 이름을 붙였다. 50ml, 11만4천원.
6 아베다 ‘데미지 레미디 헤어 리페어 리미티드 에디션’ 두 배 더 커진 용량은 물론, 핑크빛 패키지가 소장욕을 자극한다. 200ml, 6만8천원대.
7 나스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SPF50/PA+++’ 아시아 단독, 한국에서 선출시하는 나스의 두 번째 쿠션 #서울, 그리고 #삼청. 12g, 6만9천원.
1 SK-Ⅱ ‘피테라 에센스 스프링 레드 리미티드 에디션’ 봄의 컬러를 담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한정 출시한다. 230ml, 23만원대.
2 데코르테 ‘모이스처 리포솜 벚꽃 에디션’ 베스트셀링 아이템 보라 에센스를 핑크빛 벚꽃 패키지로 선보인다. 60ml, 16만8천원.
3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비첩 예찬 세트’ 나비, 모란, 학 등 길상 장석 문양을 3가지 컬러 세트로 제작한 한정판 에디션. 25ml, 세트 18만5천원.
4 바비 브라운 ‘크러쉬드 리퀴드 립 더블 크러쉬 에디션’ 한국인 뷰티 크리에이터 2인이 개발한 2가지 스프링 컬러 립. 6ml, 3만4천원대.
5 에스티 로더 ‘오 나뛰렐 바이 비올렛 메이크업 컬렉션’ 15구 섀도 팔레트 외에도 립스틱, 파운데이션 등 한정판 메이크업 제품으로 가득하다. 21g, 7만5천원.
6 설화수 ‘봉황 컬렉션’ 화목함을 상징하는 민화 ‘서수낙원도’의 봉황을 퍼펙팅 쿠션, 럭셔리 립팔레트 등 메이크업 제품에 담아 선보인다. 15g, 6만5천원대.
7 톰 포드 뷰티 ‘라벤더 익스트림 오 드 퍼퓸’ 또 하나의 고혹적인 향기가 완판을 짐작케 하는 새로운 프라이빗 블렌드 컬렉션. 50ml, 38만5천원.
8 끌레드뽀 보떼 ‘시나끄티프 사본 스페셜 에디션’ 사본의 블루 로즈 향을 일본 도자 명가 후카가와 세이지의 트레이와 함께 즐기는 작지만 큰 호사. 100g, 13만8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