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톰 포드 뷰티 ‘쏠레이 서머 컬렉션 립 컬러 쉬어 #캐리아코우’ 어떤 스킨 톤에도 어울리는 MLBB 립스틱으로 촉촉하고 탄력 있는 입술을 표현해준다. 3g, 6만4천원.
2 겔랑 ‘테라코타 컨투어 앤 글로우 팔레트’ 컨투어, 쉐이드, 블러쉬&하이라이터 듀오로 구성한 팔레트로 건강하고 입체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6.5g×3, 9만4천원.
3 샹테카이 ‘아쿠아 블러시 #메리골드’ 수채화처럼 은은하게 표현되는 젤 타입의 블러셔로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하게 녹아든다. 8.5g, 6만4천원.
4 시슬리 ‘로키데 코랄’ 따뜻한 3가지 코럴 컬러에 골드 글리터를 더했다. 빛나는 피부 톤과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 완성은 시간문제. 15g, 11만원.
5 맥 ‘일렉트릭 원더 립글라스 #메이크 미 머큐리얼’ 은은한 펄과 뛰어난 광택감으로 유리알 입술을 만들어주는 립글로스. 3.1ml, 3만1천원.
6 끌레드뽀 보떼 ‘래디언트 크림 투 파우더 파운데이션’ 크림 제형의 밀착력과 파우더 제형의 가벼움을 모두 지닌 능력자. 피부가 빛을 받은 듯 화사하게 반짝인다. 12g, 12만5천원대.
7 나스 ‘프라이빗 파라다이스 컬렉션 에프터글로우 립 밤 듀오’ 수많은 마니아가 있는 쉐이드, 오르가즘과 히든 플레져를 미니 사이즈 세트로 구성했다. 자연스럽게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하기 좋다. 1.7g×2, 3만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