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새롭게 등장한 뷰티 아이템.
꼬달리 ‘뷰티 엘릭시르 2019 리미티드 에디션’ 이자벨 헝가리 여왕이 사용한 아름다움의 묘약에서 영감을 받은 뷰티 엘릭시르는 스킨케어 부스터, 메이크업 픽서, 쿨링 미스트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에센셜 미스트다. 30ml, 1만8천원 / 100ml, 5만9천원.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래디언트 컨실러’ 수분감을 품은 포뮬러는 가볍게 발리지만 커버력이 완벽하고 빛나는 피부로 표현해준다. 10ml, 4만2천원.
랑콤 ‘제니피끄 센시티브 하이드로겔 듀얼 멜팅 마스크’ 제니피끄 더블드롭 앰플 1병의 영양을 한 장의 마스크에 담았다. 항산화 앰플에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는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며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준다. 1매 34g×7매, 13만2천원대.
록시땅 ‘아몬드 샤워 쉐이크’ 프로방스에서 재배한 아몬드 오일-인-밀크 포뮬러의 샤워 제품. 아몬드 밀크와 오일이 합쳐진 이중 포뮬러가 클렌징은 물론 하루 종일 편안하고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250ml, 3만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