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고 무조건 태울 필요가 있을까. 태양 아래 그을린 피부를 환하게 밝혀줄 화이트닝 솔루션을 소개한다.
1 엘리자베스아덴 ‘비져블 화이트닝 브라이트닝 데이 에센스’ 화이트닝의 대표 주자 ‘비져블 화이트닝 멜라닌 컨트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다크스폿을 최소화하고 모공의 크기를 줄여주며 피부 본연의 빛반사 기능을 높여준다. 50ml, 10만원. 2 디올 ‘프레스티지 라이트-인-화이트 라 쏠루시옹 뤼미에르’ 디올의 전문성과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브라이트닝 세럼으로, 극강의 피부 톤 개선 효과가 있다. 30ml, 51만원대. 3 네츄라비세 by 라페르바 ‘다이아몬드 화이트 세럼’ 다이아몬드 화이트라는 이름처럼 피부에 보석 같은 광채를 부여하고 즉각적인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한다. 50ml, 45만원. 4 샤넬 ‘르 블랑 크림 헬시 라이트 크리에이터’ 피부를 밝혀주는 강력한 화이트닝 효과와 피부를 어둡게 하는 멜라닌 생성을 조절하고 완화시켜주며, 주름이 눈에 띄게 완화된다. 50g, 15만4천원. 5 록시땅 ‘렌느 블랑쉬 스팟 케어 듀오’ 피부 고민 부위에 집중적으로 사용하면 피부를 화사하고 밝게 가꿔준다. 낮과 밤에 따라 달라지는 피부 상태에 맞춰 사용할 수 있으며, 집중 화이트닝이 가능하다. 12ml/1,75ml, 9만9천원. 6 시슬리 ‘인스턴트 에끌라 래디언스 부스팅 프라이머’ 스킨케어 혼합체로 피부에 에너지와 수분을 공급하며 빛을 머금은 듯한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30ml, 9만5천원. 7 데코르테 ‘AQ 화이트닝 크림’ 노화,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색소침착과 칙칙함을 개선하고, 자외선과 건조로 인한 손상을 완화시켜주는 미백 회복 크림. 25g, 2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