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UP
1 랑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SPF38/PA++’ 하루 종일 편안함과 함께 높은 지속력으로 밝고 화사한 피부 연출을 도와준다. 30ml, 7만원대.
2 디올 ‘5 꿀뢰르 컬러 게임 컬렉션 #897 스프린트’ 오렌지, 베이지, 샌드, 브라운, 핑크의 선명한 컬러와 은은한 빛으로 발랄하고 생기 넘치는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5g, 8만8천원.
3 헤라 ‘에어리 블러 프라이밍 파우더’ 파우더 타입의 프라이머로 피부의 수분을 지켜주며 모공과 피부결을 매끈하고 투명하게 해준다. 8.5g, 6만원대.
4 데코르테 ‘아이 글로우 젬 #OR200, #RD400’ 2020 서머 메이크업 컬렉션으로 선명한 발색과 높은 지속력을 자랑한다. 6g, 3만2천원.
5 에스티 로더 ‘브론즈 가데스 하이라이팅 파우더 젤리 #히트 웨이브’ 자연스럽게 빛이나며 얼굴에 광채를 선사한다. 9g, 5만8천원.
6 에스티 로더 ‘브론즈 가데스 파우더 브론저’ 부드러운 파우더 입자로 피부를 더욱 매끈하게 연출하고, 보송보송하게 유지한다. 21g, 5만8천원.
7 돌체앤가바나 ‘솔라 글로우 울트라 라이트 브론징 파우더 #00썬라이트’ 돌체앤가바나의 아이코닉한 카레토 패션 패턴이 매력적인 피니싱 파우더 제품으로 피부에 건강한 생기를 부여한다. 15g, 7만8천원대.
8 돌체앤가바나 ‘솔라 글로우 유니버셜 일루미네이팅 드롭’ 은은한 하이라이팅 효과를 지닌 워터 베이스 포뮬러가 피부에 즉각적인 생기와 광채를 선사한다. 15ml, 5만8천원대.
SKINCARE
1 달팡 ‘하이드라스킨 쿨링 하이드레이팅 스틱’ 수분잠금 성분이 풍부해 즉각적인 쿨링을 제공할 뿐 아니라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며 또렷한 눈매로 만들어준다. 15g, 3만8천원.
2 랑콤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7가지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해 피부 깊숙이 수분과 영양을 채워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하고 가볍게 발리며 상쾌하게 흡수된다. 30ml 11만원대, 50ml 15만5천원대, 75ml 18만9천원대.
3 아모레퍼시픽 ‘모이스처 플럼핑 듀이 미스트’ 강력한 수분 공급과 탄력 개선에 효과적인 왕대나무 진액과 수액이 함유되어 건조한 피부에 촉촉하고 탱탱한 생기를 부여한다. 100ml, 6만3천원대.
4 동인비 ‘자생 원액에센스’ 외부 환경으로부터 칙칙해진 피부를 생기 있게 가꿔주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60ml, 12만원.
5 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 마일드 크리미 필링’ 눈에 보이는 리얼 필링 텍스처로 확실한 각질 케어는 물론 유해 물질과 미세먼지까지 클렌징한다. 스쿠알란이 함유돼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맑은 피부결로 가꾸어준다. 150ml, 4만3천원대.
SUN CARE
1 아벤느 ‘선 플루이드 SPF 50+/PA++++’ 피부에 가볍고 산뜻하게 밀착되는 에센스 타입의 플루이드 텍스처로 아벤느 온천수를 함유해 피부 진정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50ml, 2만8천원.
2 이자녹스 ‘UV 선프로 365 익스트림 선플루이드 SPF50+/PA++++’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초미세먼지 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물과 땀에도 강하며 바르는 순간 피부에 얇게 밀착된다. 100ml, 3만6천원.
3 랑콤 ‘UV 엑스퍼트 밀키 브라이트 SPF50+/PA++++’ 크림 타입의 백탁 현상 없이 보습력이 뛰어난 랑콤의 베스트셀링 자외선 차단제로 초미세먼지 차단 기능도 뛰어나다. 50ml, 8만원대.
4 숨37˚ ‘선-어웨이 벨벳 선스틱 SPF50+/ PA++++’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는 벨벳 마무리감으로 피부 보호 및 색소침착을 완화하고, 피부결을 보정해 메이크업 전 프라이머 겸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18g, 3만2천원.
5 더 히스토리오브후 ‘공진향:설 미맥 톤업선 SPF50+/PA++++’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함께 초미세먼지,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멀티 기능의 선블록 제품으로 백탁 없이 즉각 피부를 환하게 연출한다. 50ml, 6만원.
PERFUME
1 돌체앤가바나 ‘프룻 컬렉션 레몬 오드뚜왈렛’ 시칠리아 섬의 마요리카 도자 공예에서 모티프를 얻은 캡이 독특한 니치 퍼퓸 컬렉션으로 싱싱한 레몬 향을 생생하고 달콤하게 재현했다. 150ml, 23만8천원대.
2 조 말론 런던 ‘가드니아 앤 오드 앱솔뤼’ 앱솔뤼 라인의 세 번째 향으로 잉글리시 플로럴 향에 아라비아 사막의 강렬함이 더해진 매력적인 느낌이다. 톱 노트 없이 베이스와 하트 노트를 강화한 점이 특징. 100ml, 35만원.
3 플라워바이겐조 ‘르 쿠션’ 여행용 크기의 쿠션 퍼퓸으로 반투명한 젤리 제형을 퍼프에 묻힌 다음 목 뒤, 데콜테, 팔과 손목 안쪽 등에 가볍게 바르면 센슈얼한 플로럴 향을 느낄 수 있다. 14g, 5만3천원대.
4 지방시 ‘이레지스터블 오 드 퍼퓸’ 미묘한 핑크 골드 컬러의 빛을 담은 이레지스터블은 우아하고 활기찬 매력적인 향으로 프루티한 페어와 히비스커스 톱 노트로 시작해 플로럴 향과 우디한 머스크 향으로 마무리된다. 35ml 10만원대, 50ml 14만3천원대, 80ml 16만7천원대.
5 마크 제이콥스 ‘데이지 드림 페탈’ 귀여운 포켓 사이즈로 가볍고 에어리한 플로럴 프루티 계열의 향수. 신선하고 과즙이 풍부한 배의 톱 노트로 시작해 플로럴 향을 지나 머스크 향과 코코넛 워터 블렌드의 몽환적인 잔향으로 마무리된다. 20ml, 4만7천원.
6 아틀리에 코롱 ‘클레망틴 캘리포니아’ 우디 프루티 계열로 91% 자연 유래 원료의 코롱 압솔뤼다. 상큼한 귤 향과 샌들우드의 조화가 상큼하면서도 따뜻해 성별에 상관없이 모두 사용하기 좋은 제품. 30ml 9만7천원, 100ml 19만2천원, 200ml 2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