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HROOM
1 겔랑 ‘아베이 로얄 클렌징 오일 안티-폴루션’ 순한 오일-투-밀크 텍스처로 로열젤리가 함유돼 피부의 생기를 되찾아주고 피부 수분과 밸런스를 맞춰주는 클렌징 오일. 150ml, 8만4천원.
2 딥티크 ‘생제르망 34번가 퍼퓸드 솝’ 딥티크 최초의 부티크인 생제르맹 34번가를 후각적으로표현한우디한향이특징이다.200g,4만5천원.
3 조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배스 오일’ 은은하면서도 신선한 향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심신의 안정을 돕는다. 250ml, 9만원.
4 겐조키 ‘젠틀 클렌징 로투스 무스’ 부드럽고 풍성한 무스 거품이 불순물을 제거하고 수분의 균형을 개선해 촉촉하고 편안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125ml, 3만원대.
5 불리 1803 ‘사봉 수페팡 비누’ 남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비누로 피부를 깨끗하고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이국적이면서도 상쾌한 향이 은은하게 지속된다. 150g, 4만8천원.
6 록시땅 ‘수스드 하모니 바디 솝’ 팜오일프리 솝으로 크리미한 비누 거품이 자극 없이 피부를 세정해주고, 프로방수 숲과 소나무 송진 향이 은은하게 남는다. 200g, 1만6천원.
DRESS ROOM
1 끌레드뽀 보떼 ‘볼류마이징 크림 수프림’ 피부 탄력을 감소하고 피부 본연의 힘을 높여 탄탄하고 생기 있게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9월 1일 출시 예정. 50ml, 46만5천원.
2 설화수 ‘자음생앰플’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는 진세노믹스TM와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진생베리를 함유해 노화를 불러오는 피부 자극을 진정시키는 집중 리페어 앰플. 9월 1일 출시 예정. 20g, 13만원대.
3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리뉴얼 앰플’ 4세대 버전으로 입체 리뉴얼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는 고효능 4주 프로그램의 앰플로 각질, 거침의 정도, 투명도, 탄력과 주름을 개선한다. 7ml+0.6g×4개 62만원. 7ml+0.6g×1개 16만원.
4 에스티 로더 ‘뉴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싱그로나이즈드 멀티-리커버리 콤플렉스’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3주 안에 동안 에너지를 선사하며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해 더욱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30ml 10만3천원, 50ml 15만7천원.
KITCHEN
1 이솝 ‘키테라 아로마틱 룸 스프레이’ 아로마틱 룸 스프레이는 최상의 보태니컬 성분을 함유해 따스하고 우디한 스파이시 아로마가 매력적이다. 100ml, 6만3천원.
2 불리 1803 ‘포마드 콘크레뜨 핸드&풋 크림’ 캐모마일 수액을 풍부하게 함유한 밤 타입의 크림으로 수분 공급과 건조함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75g, 5만8천원.
3 르라보 ‘히노키’ 핸드솝 히노키의 향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식물 성분을 함유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250ml, 2만9천원.
DINING ROOM
1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쿠션’ SPF42/PA++ 피부 광채를 밝혀주고 뛰어난 보습력을 자랑하는 쿠션은 가볍게 밀착돼 매끈한 커버를 돕는다. 13g×2개 3만5천원.
2 디올 뷰티 ‘포에버 스킨 코렉트’ 24시간 지속되는 풀커버리지를 자랑하며 스킨케어 효과를 겸비한 올인원 멀티 컨실러다. 11ml, 5만5천원.
3 랑콤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 #274 미끄러지듯 발리는 소프트한 텍스처가 돋보이며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3.4g, 4만4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