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CARE
1 데코르테 ‘프라임 라떼 2021 New Year Edition’ 행운의 불꽃 디자인이 새겨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식물성 오일이 피부를 부드럽고 유연하게 정돈해주며 끈적임 없는 풍부한 보습을 선사한다. 150ml, 5만5천원대. 1월 2일 출시.
2 끌레드뽀 보떼 ‘프레셔스 골드 바이탈리티 마스크’ 진귀한 골드 성분이 함유되어 항산화 작용을 도와주며 피부를 보호하고 에너지와 생기를 불어넣는 워시오프 마스크. 홈 스파로 피부를 럭셔리하게 케어할 수 있다. 75ml, 38만원대. 1월 1일 출시.
3 시세이도 ‘바이탈 퍼펙션 리프트디파인 래디언스 세럼’ 얼굴과 목 부위의 복합적인 노화 징후를 효과적으로 개선해 피부를 탄력 있게 관리하고 피부 톤을 맑게 개선해 빛나는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40ml, 21만5천원대. 1월2일출시.
4 프리메라 ‘프라임 리커버리 더블 캡슐 세럼’ 피부 속부터 탄탄하게 채워 건강하고 생기있게 빛나는 탄력 광채 피부를 위한 고효능 토털 안티에이징 세럼. 50ml, 11만원대.
2020 SC 옻칠 공작문 오르골 함은 14만7천원, 화병과 청포도 등의 정물이 그려진 2020 SC 화병은 9만3천원, 모두 서울콜렉터에서 판매.
FRAGRANCE
1 바이레도 ‘릴프레르 오드 퍼퓸 리미티드에디션’ 바이레도의 아이코닉한 블랙 캡이 아닌 릴 프레르의 6가지 향기 노트인 탠저린, 로즈, 사프란, 앰버, 블론드우드, 카시스를 상징하는 6가지 컬러를 입은 캡과 패키지로 출시되어 소장 가치가 높다. 100ml, 29만8천원.
2 톰포드 뷰티 ‘로즈프릭 오드 퍼퓸’ 원초적인 야생 장미의 향을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는 로즈프릭향이 담긴 제품으로 핸드백 안에 넣어 다닐 있도록 트래블용으로 출시됐다. 10ml, 12만원.
3 에스티 로더 ‘뷰티풀 앱솔뤼’ 출시 35주년을 기념한 한정판 콜라보레이션으로 변하지 않는 향과 모던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로맨틱하고도 우아한 무드를 연출해준다. 50ml, 14만3천원.
4 이솝 ‘프톨레미 아로마틱 캔들’ 고대 그리스 이집트 천문학자의 이름을 따서 붙인 캔들은 달의 향기를 상상해 스모키한 느낌을 가미했다. 시더, 사이프러스, 베티버 노로 유향과 흙내음의 우디 향이 숲을 떠오르게 한다. 300g, 12만5천원.
2020 SC 동백 화병은 8만4천원, 2020 SC 백자 연적은 8만7천원. 모두 서울콜렉터에서 판매.
BODY& HAIR
1 메종 프란시스 커정 ‘우드 사틴 무드 센티드 헤어미스트’ 세련된 새틴 소재의 고급 의류를 연상시키는 우드 사틴 무드 향을 그대로 담아 건조한 머리카락에 광채를 선사하며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머리카락을 보호한다. 70ml, 11만5천원.
2 록시땅 ‘2021 해피 시어 울트라 라이트 바디크림’ 시어버터에 시트러스한 진저 향이 더해져 새롭게 재탄생한 보디 크림은 부드럽고 몽글몽글한 무스 텍스처가 피부에 깊숙이 스며들어 촉촉함을 유지한다. 200ml, 5만5천원.
3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포트레이트 오브 어레이디 바디버터’ 짙고 풍부한 향기를 남기는 모던한 바디 모이스처라이저로 피부에 실크 같은 부드러움과 보습력을 선사한다. 200ml, 31만1천원.
4 르네휘테르 ‘5센스 캐시미어 멀티 드라이 오일’ 엄선된 5가지 식물성 오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끈적임 없이 캐시미어 텍스처의 풍부한 영양과 윤기를 선사하는 멀티 드라이 오일. 50ml, 2만4천원.
2019 SC 청색 난초 잔(소)은 1만3천원, 2020 SC 석재 문진은 1만7천원, 2020 SC 청색 국화문 잔은 2만2천원, 2018 SC 아티스트 프루프 러그는 45만8천원. 모두 서울콜렉터에서 판매.
MAKE – UP
1 돌체앤가바나 뷰티 ‘샤이니시모 하이 샤인 립 라커 #630 DGLover’ 더욱 강렬해진 피그먼트로 선명한 발색과 함께 비타민E가 함유되어 립 케어와 함께 크리스털 광채를 선사한다. 5ml, 4만8천원대.
2 톰 포드 뷰티 ‘로즈 프릭 아이 컬러 쿼드 #바디히트’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베스트셀링 셰이드인 바디히트 셰이드로 구성된 새틴 텍스처가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9g, 11만7천원. 1월 1일 출시.
3 베네피트 ‘브로우 마이크로 필링 펜’ 잉크 타입의 브로 제품으로 번짐 없이 24시간 동안 유지되며 서로 다른 길이의 마이크로 팁이 세밀한 눈썹의 결을 표현해 자연스러운 브로를 완성한다. 0.77ml, 3만9천원.
4 디올 뷰티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SPF 50/PA+++’ 뛰어난 커버력과 지속력으로 하루 종일 완벽하고 고급스러운 윤광 피부를 표현하는 글로우 피니쉬의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은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단독 출시된다. 14g, 8만4천원대. 1월 출시.
5 바이레도 ‘아이섀도우 키트 #콜포레잇 컬러스’ 매트, 메탈릭, 울트라 글리터의 3가지 피니시, 5가지 컬러로 구성된 아이섀도는 가볍고 블렌딩이 쉬운 텍스처로 지속력이 좋다. 빗방울이 떨어질 때 수면에 이는 물결에서 영감을 받은 레인 드롭 콤팩트 케이스가 매력적이다. 6g, 10만7천원.
6 겔랑 ‘키스키스 텐더매트 #775 Kiss Rouge’ 크리미한 텍스처로 입술에 가볍게 밀착되며 선명한 컬러가 16시간 동안 편안하게 유지된다. 2.8g, 4만6천원대.
2020 SC 청색 옥문진(견)은 5만7천원, 2020 SC 옻칠 목제 함은 5만7천원, 2019 SC 청색 난초 잔은 1만5천원, 2020 SC 화병과 청포도가 있는 정물 수석과 좌대는 4만5천원. 모두 서울콜렉터에서 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