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가을을 위한 뷰티 아이템.
구찌 뷰티 ‘블루밍 컬렉션’ 구찌 뷰티 립스틱과 파우더 블러시 라인에 신규 셰이드가 추가됐다. 생기 넘치는 루즈 아 레브르 사틴의 베싸 블러썸, 루즈 아 레브르 브왈의 캔데이스 로즈, 블러시 드 보떼의 트루 핑크 등으로 구성했다. 루즈 아 레브르 3.5g 6만2천원, 블러시 드 보떼 5.5g 8만6천원.
투미 프래그런스 ‘Perfecting The Journey’ 총 5종으로 구성된 퍼퓸 컬렉션. 클래식한 오리엔탈 노트를 색다르게 표현한 컨티넘, 에너지와 열정을 지닌 현대인들을 위한 키네틱, 상쾌한 시트러스의 어웨이큰 등으로 구성했다. 50ml 12만9천원, 100ml 16만7천원.
발몽 ‘오일 세럼 마제스티으’ 생태계 수호자 꿀벌에 대한 찬사를 담은 오일 텍스처의 세럼. 벌집 추출물의 영양과 회복력으로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가꾼다. 30ml, 68만원.
아우구스티누스 바더 ‘스페셜 기프트 세트’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출시한 명절 기프트 세트. 대표 아이코닉 크림, 베스트 아이템, 신제품 등으로 구성했다. 더 리뉴얼 리치 아이콘 세트 41만5천원, 더 리뉴얼 아이콘 세트 41만5천원, 윈터 래디언스 시스템 세트 29만8천원.
디올 뷰티 ‘뉴 쟈도르 로르’ 디올 쟈도르의 플라워 부케를 더욱 관능적으로 재해석한 퍼퓸 에센스. 오래도록 풍성하고 우아한 잔향을 선사한다. 50ml, 28만원대.
페라가모 ‘세뇨리나 리베라’ 플로랄과 머스크 향이 어우러진 매혹적인 퍼퓸 컬렉션. 세뇨리나 오 드 퍼퓸, 미스테리오사, 리벨로 구성했다. 30ml 9만원, 50ml 13만2천원, 100ml 19만2천원.
조러브스 ‘디퓨저 망고 타이 라임’ 상큼한 시트러스 향의 디퓨저는 태국의 역동적인 요리에서 영감을 받았다. 달콤한 망고의 향기로 둘러싸인 휴양지를 연상시킨다. 200ml, 17만9천원.
클라랑스 ‘크라이오 플래시 크림 마스크’ 피부의 탄력을 빠르게 끌어올리는 크림 타입의 쿨링&퍼밍 마스크. 시원한 멘톨 향이 감돌며 피부 광채를 더한다. 75ml, 9만8천원대.
몰튼 브라운 ‘와일드 민트 & 라반딘 배쓰 & 샤워 젤’ 먼지와 불순물을 부드럽게 클렌징하고 수분이 오래 지속되어 일상에 산뜻함을 선사한다. 300ml, 4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