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피부를 위한 뷰티 아이템.
조 말론 런던 ‘진저 비스킷 코롱’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출시된 스파이시 계열의 코롱. 생강과 시나몬이 달콤한 캐러멜과 어우러져 진저브레드 랜드로 초대한다. 30ml 11만5천원, 100ml 23만원.
불가리 ‘NEW 옴니아 컬렉션’
매력적인 빛의 반짝임을 표현한 향수. 투명한 연꽃 향의 크리스탈린, 장미와 아이리스가 어우러진 아메시스트, 붉은 산호의 생명력을 담은 코럴로 구성했다. 30ml 9만6천원, 50ml 15만5천원, 100ml 21만8천원.
구찌 뷰티 ‘일루미나떼 드 보떼’
리퀴드 하이라이터의 골드빛이 피부 톤을 건강하게 가꾼다.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진정 효과를 선사하며 다른 제품과 섞어 바를 수 있다. 12ml, 6만9천원.
몰튼 브라운 ‘홀리데이 에디션 빈티지 위드 엘더 플라워 바디 로션’
샴페인을 통해 느껴지는 활기에서 영감을 받았다. 자몽과 만다린, 화이트 커런트가 조화로운 향을 완성한다. 300ml, 4만9천원.
더 머천트 오브 베니스 ‘아꼬르디 디 프로푸모 베티베 아이티 오 드 퍼퓸’
스모키한 향이 이국적인 상상의 나라로 데려다줄 것만 같다.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생산된 베티버 에센셜 오일을 사용했다. 30ml, 8만5천원.
닥터바바라스텀 ‘글로우 드롭스’
수분 공급 메이크업 픽서가 건강한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피부 진정 및 피부톤 개선 효과가 있다. 30ml, 21만9천원.
끌레드뽀 보떼 ‘루미나이징 페이스 인핸서’
하이라이터 기능으로 더욱 매끄러운 피부를 선사한다. 다각도에서 반사되는 빛이 얼굴을 입체적으로 연출한다. 106 운명의 새벽, 11 래디언트 오로라 운명의 새벽 각각 10g, 13만5천원대.
로라 메르시에 ‘아이즈 인 블룸 아이섀도우 팔레트’
자연스러운 로즈빛이 감돌며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오랜 시간 무너짐 없이 색상을 유지한다. 8×0.98g, 6만9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