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피부를 위한 뷰티 아이템.
디올 뷰티 ‘뉴 루즈 디올 미노디에르-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디올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꾸뛰르 코드가 새겨진 액세서리. 입술에 오랫동안 유지되는 선명한 컬러를 남긴다. 3.5g×4개(본품 1개&리필 3개) 42만원대.
아우구스티누스 바더 ‘아우구스티누스 바더 X 하이더 아크만 더 리치 크림 세트’
미래지향적인 두 브랜드가 만났다. 리치한 텍스처로 피부 보습과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준다. 더 리치 크림 본품 50ml + 더 리치 크림 노마드 50ml , 77만2천원대.
클라랑스 ‘뉴 오 엑스트라 오디네르’
몸과 마음에 상쾌함을 선사하는 아로마 바디 스프레이. 베르가못과 진저, 시더우드 향이 근사하게 어우러진다. 100ml, 6만5천원대.
발몽 ‘핸드 24 아워’
24시간 내내 손을 보호하고 활력 있게 가꾸는 리페어링 핸드 크림. 강력한 회복 및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75ml, 12만원.
시세이도 ‘퓨처 솔루션 LX 레전더리 엔메이 얼티메이트 루미넌스 세럼’
다섯 가지 피부 노화 고민을 동시에 케어하는 세럼. 촉촉한 보습으로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30ml, 54만원.
스쿠 ‘스쿠 메이크업 키트 릿카’
눈 덮인 겨울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키트. 시그니처 컬러 아이즈, 뉘앙스 아이라이너, 듀이 리퀴드 블러쉬로 구성했다. 12만원.
아베다 ‘인바티 어드밴스드™ 씨크닝 에센셜’
아이리스 반 헤르펜과 함께한 리미티드 홀리데이 컬렉션. 라이트 샴푸, 컨디셔너, 리바이탈라이저로 구성했다. 라이트 샴푸 100ml, 컨디셔너 100ml, 리바이탈라이저 30ml 6만3천원.
에르메스 ‘옹브르 데르메스 컬러 팔레트 세트 오브 포 아이섀도우’
르 르가르 에르메스 컬렉션의 아이섀도우 팔레트. 옹브르 페탈과 옹브르 베제탈 등 여섯 가지 컬러의 팔레트가 있다. 각각 3g, 15만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