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빛내줄 하이주얼리

크리스마스의 하이주얼리

크리스마스의 하이주얼리

빨간 털실과 오너먼트를 꺼내며 기다리는 고요한 반짝임.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담아낸 타사키 어브스트랙 스타 브레이슬릿.

총 3.34캐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빅 사이즈의 쇼메 조세핀 아그레뜨 펜던트.

페어컷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불가리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와 이어링, 초록빛 말라카이트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불가리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

옐로 골드와 블랙 래커 다이얼의 조합이 모던한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초록빛 차보라이트 가넷의 팬더 눈이 영롱한 분위기를 더하는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와 팬더 드 까르띠에 이어링.

CREDIT

에디터

writer

오지은

photographer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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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겨울을 떠올리게 하는 신상 뷰티

눈 덮인 겨울을 떠올리게 하는 신상 뷰티

눈 덮인 겨울을 떠올리게 하는 신상 뷰티

빛나는 피부를 위한 뷰티 아이템.

디올 뷰티 ‘뉴 루즈 디올 미노디에르-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디올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꾸뛰르 코드가 새겨진 액세서리. 입술에 오랫동안 유지되는 선명한 컬러를 남긴다. 3.5g×4개(본품 1개&리필 3개) 42만원대.

 

아우구스티누스 바더 ‘아우구스티누스 바더 X 하이더 아크만 더 리치 크림 세트’

 

 

미래지향적인 두 브랜드가 만났다. 리치한 텍스처로 피부 보습과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준다. 더 리치 크림 본품 50ml + 더 리치 크림 노마드 50ml , 77만2천원대.

 

클라랑스 ‘뉴 오 엑스트라 오디네르’

 

 

몸과 마음에 상쾌함을 선사하는 아로마 바디 스프레이. 베르가못과 진저, 시더우드 향이 근사하게 어우러진다. 100ml, 6만5천원대.

 

발몽 ‘핸드 24 아워’

 

 

24시간 내내 손을 보호하고 활력 있게 가꾸는 리페어링 핸드 크림. 강력한 회복 및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75ml, 12만원.

 

시세이도 ‘퓨처 솔루션 LX 레전더리 엔메이 얼티메이트 루미넌스 세럼’

 

 

다섯 가지 피부 노화 고민을 동시에 케어하는 세럼. 촉촉한 보습으로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30ml, 54만원.

 

스쿠 ‘스쿠 메이크업 키트 릿카’

 

 

눈 덮인 겨울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키트. 시그니처 컬러 아이즈, 뉘앙스 아이라이너, 듀이 리퀴드 블러쉬로 구성했다. 12만원.

 

아베다 ‘인바티 어드밴스드™ 씨크닝 에센셜’

 

 

아이리스 반 헤르펜과 함께한 리미티드 홀리데이 컬렉션. 라이트 샴푸, 컨디셔너, 리바이탈라이저로 구성했다. 라이트 샴푸 100ml, 컨디셔너 100ml, 리바이탈라이저 30ml 6만3천원.

 

에르메스 ‘옹브르 데르메스 컬러 팔레트 세트 오브 포 아이섀도우’

 

 

르 르가르 에르메스 컬렉션의 아이섀도우 팔레트. 옹브르 페탈과 옹브르 베제탈 등 여섯 가지 컬러의 팔레트가 있다. 각각 3g, 15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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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tant editor

손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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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빛이 감도는 가을 뷰티

반짝이는 빛이 감도는 가을 뷰티

반짝이는 빛이 감도는 가을 뷰티

빛나는 피부를 위한 뷰티 아이템.

조 말론 런던 ‘진저 비스킷 코롱’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출시된 스파이시 계열의 코롱. 생강과 시나몬이 달콤한 캐러멜과 어우러져 진저브레드 랜드로 초대한다. 30ml 11만5천원, 100ml 23만원.

불가리 ‘NEW 옴니아 컬렉션’

매력적인 빛의 반짝임을 표현한 향수. 투명한 연꽃 향의 크리스탈린, 장미와 아이리스가 어우러진 아메시스트, 붉은 산호의 생명력을 담은 코럴로 구성했다. 30ml 9만6천원, 50ml 15만5천원, 100ml 21만8천원.

구찌 뷰티 ‘일루미나떼 드 보떼’

리퀴드 하이라이터의 골드빛이 피부 톤을 건강하게 가꾼다.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진정 효과를 선사하며 다른 제품과 섞어 바를 수 있다. 12ml, 6만9천원.

몰튼 브라운 ‘홀리데이 에디션 빈티지 위드 엘더 플라워 바디 로션’

샴페인을 통해 느껴지는 활기에서 영감을 받았다. 자몽과 만다린, 화이트 커런트가 조화로운 향을 완성한다. 300ml, 4만9천원.

더 머천트 오브 베니스 ‘아꼬르디 디 프로푸모 베티베 아이티 오 드 퍼퓸’

스모키한 향이 이국적인 상상의 나라로 데려다줄 것만 같다.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생산된 베티버 에센셜 오일을 사용했다. 30ml, 8만5천원.

닥터바바라스텀 ‘글로우 드롭스’

수분 공급 메이크업 픽서가 건강한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피부 진정 및 피부톤 개선 효과가 있다. 30ml, 21만9천원.

끌레드뽀 보떼 ‘루미나이징 페이스 인핸서’

하이라이터 기능으로 더욱 매끄러운 피부를 선사한다. 다각도에서 반사되는 빛이 얼굴을 입체적으로 연출한다. 106 운명의 새벽, 11 래디언트 오로라 운명의 새벽 각각 10g, 13만5천원대.

로라 메르시에 ‘아이즈 인 블룸 아이섀도우 팔레트’

자연스러운 로즈빛이 감돌며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오랜 시간 무너짐 없이 색상을 유지한다. 8×0.98g, 6만9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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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tant editor

손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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