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선물하기 좋은 뷰티 아이템.
산타마리아노벨라×호호당 ‘추석 기프트’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전할 수 있는 전통 보자기 기프트 서비스. 그린 보자기(피렌체 1221 바디 컬렉션 바디 듀오 세트), 아이보리 보자기(메디치 가든 컬렉션 오 드 퍼퓸 50mL 또는 피렌체 1221 에디션 오 드 코롱 100mL). 가격 문의.
구찌 뷰티 ‘구찌 플로라 골저스 오키드 오 드 퍼퓸’ 눈부신 노란 색상의 병에 담긴 향수. 크리미한 플로럴 계열의 향조로 가볍게 마무리된다. 100mL 26만4000원.
오리베 ‘너리싱 핸드 크림’ 매력적인 향기와 함께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핸드크림. 총 3가지로 출시되어 취향에 맞는 향기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100mL 8만3000원.
라프레리 ‘라이프 매트릭스 오뜨 레쥬베네이션 크림’ 매끄러운 다이아몬드 용기에 담긴 크림. 가벼우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텍스처는 피부에 수분을 가득 채운다. 50mL 263만3000원대.
발몽 ‘브이 리프트 크림’ 피부 코어를 바로 세워 탄력을 끌어올리는 리프팅 크림. 닿는 순간 피부 속 깊숙이 스며드는 강력한 흡수력을 자랑한다. 50mL 53만원대.
라부르켓 ‘히노키 바디 로션’ 시어버터와 오일을 함유한 바디 로션. 은은한 편백나무 향기와 함께 피부를 부드럽게 해준다. 240mL 5만9000원.
프라다 뷰티 ‘프라다 모노크롬 하이퍼 매트’ 프라다의 시그니처 사피아노 레더의 질감을 담은 립스틱. 총 19가지 깊이감 있는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고밀도 발색력을 자랑한다. 3.8g 6만원.
이솝 ‘2024 하비스트 캠페인’ 매년 추석을 기념해 소중한 사람과 추석에 깃든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 하비스트 캠페인. 올해는 나무의 아름다움을 살리는 김민욱 작가와 함께한다. 가격 문의.
에르메스 ‘운 자르뎅 아 시테르’ 그리스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며 만든 향수. 신선한 피스타치오와 올리브 나무, 목초를 기반으로 향기를 구성했다. 100mL 20만9000원.
뽀아레 ‘인퓨지옹 데네르지’ 피부 컨디션 회복을 돕는 퍼스트 세럼. 특별한 성분인 레네르지 콤플렉스는 피부에 필수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40mL 26만원대.
버버리 뷰티 ‘브릿 샤인’ 영국에서 영감을 받아 개성이 돋보이는 15개 색상으로 출시된 립스틱. 강렬한 발색력과 부드러운 발림성이 특징이다. 3g 5만7000원.
바이레도 ‘모하비 고스트 알코올 프리 오 드 퍼퓸’ 헤어 및 바디 미스트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향수. 워터 베이스로 향을 구현해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100mL 39만원대.
펜할리곤스 ‘더 댄디’ 신사들이 방문해 즐기는 스피크이지 바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오랜 시간 오크통에서 숙성된 위스키의 향을 완벽하게 담았다. 100mL 31만원.
돌체앤가바나 ‘치크 앤 아이 매치 블러셔’ 감각적인 컬러의 블러셔. 장시간 지속되며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해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8g 6만8000원.
샹테카이 ‘치타 아이 트리오’ 눈매에 깊은 음영감을 주는 섀도. 뉴트럴 톤의 매트 쉐이드 두 가지와 하나의 쉬머 펄 쉐이드로 구성된다. 2.5g 12만6000원.
디올 뷰티 ‘쟈도르 로르’ 플라워 부케를 관능적으로 재해석한 향수. 오래도록 지속되는 풍성한 잔향을 선사한다. 35mL 22만7000원대, 50mL 29만 5000원, 80mL 40만 1000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