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ernal Elegance Eternal Elegance Eternal Elegance 불가리가 로마 디오클레티아누스 욕장에서 새로운 하이엔드 컬렉션을 공개했다. 장소의 역사적 웅장함과 어우러진 에테르나 컬렉션의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감상해보길. 디오클레티아누스 욕장에서 선보인 불가리의 에테르나 컬렉션. 고대 로마의 온천탕 디오클레티아누스 욕장에서 불가리의 새로운 하이엔드 컬렉션인 에테르나 Aeterna를 공개하는 론칭 행사가 By 원지은|
A Cluttered Table A Cluttered Table A Cluttered Table 어질러진 주방에 남겨두고 온 것들. 벌집 무늬 패턴으로 핸드 세팅하여 다이아몬드 광채를 극대화시킨 티파니앤코 티파니 하드웨어 링크 이어링. 오픈워크 디자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불가리 비제로원 링, 뱀의 유려한 라인이 돋보이는 불가리 세르펜티 바이퍼 이어링, 심플한 로고 음각 세팅의 불가리 By 원지은|
Summer Vibe Summer Vibe Summer Vibe 더워지는 날씨로 인해 지쳐가는 피부를 위한 뷰티 아이템. 딥티크 ‘헤도니스틱 썸머 컬렉션’ 이번 컬렉션 중 일리오 오 드 뚜왈렛과 일리오 헤어 미스트는 과일인 백년초 향을 담아 지중해 여름을 표현했다. 미스트 30mL 10만1000원. 향수 100mL 24만1000원, 끌로에 ‘노마드 뉘 디 이집트 By 채민정|
올해의 시계 트렌드 7 올해의 시계 트렌드 7 올해의 시계 트렌드 7 작년 대비 눈에 띄게 증가한 참가 브랜드와 관람객 수, 개최기간 동안 온라인에서 포스팅된 게시물 수, 체험과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 그리고 3일로 확대된 퍼블릭 데이. 양적 또 질적으로 한 단계 도약한 워치스 앤 원더스 2024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시계 전시회로 By 박명주|
Spring Pouch Spring Pouch Spring Pouch 파우치를 화사하게 만들어줄 뷰티 아이템. 디올 뷰티 ‘미스 디올 퍼퓸’ 싱그러운 과일과 꽃잎의 향이 포근하게 어우러진 향수. 앰버와 우디의 잔향도 매력적이다. 35mL 13만3000원대, 50mL 20만6000원대, 80mL 27만 5000원대. 불가리 ‘알레그라 칠&솔레, 매그니파잉 에센스 네롤리 오드 퍼퓸’ By 채민정|
Starry Diamond Starry Diamond Starry Diamond 끝이 뾰족한 별 모양을 가진 다이아몬드의 반짝거림. 전례 없는 윤곽과 대담함으로 무장한 LV 다이아몬드 컬렉션이 뿜어내는 눈부신 아름다움. 루이 비통 워치&주얼리 아티스틱 디렉터 프란체스카 앰피시어트로프가 LV 모노그램 스타컷 다이아몬드를 기념하며 루이 비통 주얼리의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 루이 비통을 상징하는 패턴 By 원지은|
A Fresh Recipe A Fresh Recipe A Fresh Recipe 건강한 애티튜드, 싱그러운 쿠킹 타임과 함께한 하이주얼리 레시피. (위부터) 7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링,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3밴드 링, 로즈 골드 소재의 4밴드 링은 모두 불가리 비제로원 링. 패브릭에서 영감받은 단층들을 그래픽적으로 해석한 디올파인주얼리 젬 디올 링. 사파이어, By 원지은|
Modern Times Modern Times Modern Times 팝 컬러와 메탈 주얼리의 모던한 랑데뷰. 가로 방향의 인덱스 세팅이 인상적인 티파니앤코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워치. 말라카이트 하드 스톤과 골드의 대담한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반클리프 아펠 뻬를리 컬러 링. 레드 카닐리언이 경쾌함을 더하는 피아제 포제션 By 원지은|
Sweet April Sweet April Sweet April 찬란한 봄날을 함께할 뷰티 아이템. 딥티크 ‘카페 캔들’ 카페 베를레 컬렉션의 캔들. 향긋한 커피 향으로 에스프레소 한 잔을 음미하는 기쁨을 선사한다. 190g, 10만4000원. 펜할리곤스 ‘알울라 EDP’ 트레이드 루트 컬렉션의 새로운 향수. 자연과 문명이 공존하는 알울라 사막처럼 관능적이고 By 손정현|
Small Fairytale Small Fairytale Small Fairytale 에르메스 실크 스카프 프린트에서 착안해 탄생한 메티에 다르 컬렉션. 작은 시계 안에 에르메스가 펼쳐낸 동화 같은 이야기가 흐른다. 에르메스 시계의 역사는 1912년, 창립자의 3대 손인 에밀 에르메스가 승마를 좋아하는 딸 재클린에게 가죽 시계를 만들어 선물하면서부터 시작됐다. 한 세기 이상 이어진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