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만나는 까르띠에 팝업 스토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 ‘저스트 앵 끌루’를 주제로 한 팝업 부티크를 오픈한다.     1970년대 뉴욕에서 평범한 못을 주얼리로 선보이고자 했던 과감한 시도는 까르띠에의 손을 거쳐 40여 년간 끊임없이 사랑받는 아이코닉 주얼리 저스트 앵 끌루로 탄생했다. 9월 18일부터

자신을 표현하는 여자를 위한

뷰티 파우치 속 아이템에서도 사용자의 자유와 개성, 강한 자신감을 드러낼 수 있다. 에스티 로더에서 선보이는 듀로 올로우와 함께라면 가능하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영국 패션 디자이너 듀로 올로우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이는 이 제품은 선명한 프린트와 텍스처, 패턴을 믹스해 하나의 작품 같은 패키지로 태어났다.

밝게, 더 환하게

여름이라고 무조건 태울 필요가 있을까. 태양 아래 그을린 피부를 환하게 밝혀줄 화이트닝 솔루션을 소개한다.     1 엘리자베스아덴 ‘비져블 화이트닝 브라이트닝 데이 에센스’ 화이트닝의 대표 주자 ‘비져블 화이트닝 멜라닌 컨트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다크스폿을 최소화하고 모공의 크기를 줄여주며 피부 본연의 빛반사

기생충보다 빛난 부쉐론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과 함께 빛난 주얼리가 있다. 배우 조여정이 착용한 부쉐론 주얼리 역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과하지 않은 드레스에 화려한 포인트를 주고 데일리 룩에도 잘 어울렸던 제품을 소개한다.   쎄뻥 보헴 주얼리 워치 2019년 새로 론칭한 쎄뻥 보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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