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WEDDING TRIP SWEET WEDDING TRIP SWEET WEDDING TRIP 신혼여행에 달콤함을 더할 뷰티 아이템을 모았다. PERFECT DAY 화사하게 빛나는 신부를 위한 메이크업 아이템. 1 미니멀한 디자인의 화이트 스퀘어 백은 아밤 AVAM. 2 톰포드 뷰티 ‘트레이스레스 터치 파운데이션 에스피에프 45/PA++++ 사틴-매트 쿠션 컴팩트’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며 매트하게 마무리되고 피부 By 메종|
NEW ARRIVAL NEW ARRIVAL NEW ARRIVAL 향기롭고 싶은 날, 뿌리기 좋은 새로운 향. 쇼파드 퍼퓸 ‘가든 컬렉션’ 아라비아의 신비한 정원 ‘파라다이스 가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4가지 오 드 퍼퓸은 강렬한 관능의 밤인 자스민 모골, 풍부하고 매혹적인 장미의 향연 로즈 셀주케, 최고급 허니와 사이프러스 에센셜 오일의 흥미로운 By 박명주|
라틴아메리카를 만난 까르띠에 라틴아메리카를 만난 까르띠에 라틴아메리카를 만난 까르띠에 작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를 선보였던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이 브라질에서 <남반구의 기하학, 멕시코에서 파타고니아까지> 전시를 선보인다. ⒸLuiz Zerbini ⒸJaime Acioli 라틴아메리카의 다양한 기하학적 예술과 색채를 기념하기 위해 콜럼버스 이전 시대와 현대에 이르는 70명의 예술가가 제작한 250여 점의 By 문은정|
Resemble Resemble Resemble 뷰티 제품과 리빙 소품의 공통분모 찾기. LUCKY RED SK-II, 피테라 에센스 뉴이어 리미티드 에디션 2019년 기해년을 맞아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 황금 돼지해에서 영감을 받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보틀에 돼지 꼬리를 형상화했다. 자연 발효 대사액인 피테라는 미네랄, 아미노산, 비타민 등 50여 By 박명주|
I Love SEOUL I Love SEOUL I Love SEOUL 글로벌 브랜드가 사랑하는 도시, 서울. 각자의 방식으로 담아낸 서울의 매력 속으로. 1 아틀리에 코롱 ‘떼 서울 캔들’ 세일랑블랙티, 프렌치 버베나, 민트 노트가 어우러진 맑고 우아한 향.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인 서울의 매력을 담았다. 180g, 9만9천원. 2 산타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By 메종|
With You With You With You 2019년의 시작을 함께할 주얼리&워치. 브라운 앨리게이터 가죽이 멋스러운 핑크 골드 케이스의 또노 워치는 까르띠에 제품. ‘행운의 비전을 스스로 정의하라’는 진취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에잇디그리지로 아주르 컬렉션은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귀고리 프레드 제품. By 박명주|
설레는 티파니 설레는 티파니 설레는 티파니 심장을 콩닥 뛰게 만드는 특별한 힘을 지닌 티파니의 블루 케이스를 열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T투 더블 체인 브레이슬릿’이 담겨 있다. 이 팔찌는 18K 옐로 골드, 로즈 골드, 메탈 버전 등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By 박명주|
Spa At Home Spa At Home Spa At Home 스파에 온 듯, 기분 좋은 향으로 몸과 마음을 다독여줄 제품들. 1 메이크온 ‘젬 소노 테라피’ 주얼리에 사용되는 젬스톤 소재의 헤드가 럭셔리한 홈 스파를 선사해주는 부스팅 뷰티 디바이스. 22만원. 2 산타마리아 노벨라 ‘비뇨쉬우마-프리지아’ 풍부한 거품과 은은한 비누 잔향이 오래도록 By 메종|
NEW ARRIVAL NEW ARRIVAL NEW ARRIVAL 눈에 띄는 뷰티 신제품 리스트 5. 상테카이 ‘바이오 리프팅 세럼+’ 업그레이드해서 돌아온 ‘바이오 리프팅 세럼+’는 기존의 ‘바이오 리프팅’ 포뮬러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그 효과를 증폭시키며 피부에 놀라운 변화를 선사하는 혁신적인 세럼이다. 30ml, 39만7천원. tel 02-517-0902 디올 ‘립 By 박명주|
나에게 꼭 맞는 옷 나에게 꼭 맞는 옷 나에게 꼭 맞는 옷 카페? 레스토랑? 한남동 강변을 바라보는 곳에 위치한 몬테바르끼는 대표가 직접 3층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양복점이다. 이탈리아 유학 시절의 추억과 그리움을 담아 피렌체의 어느 오래된 호텔을 함축한 듯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외관에서부터 느껴지는 독특함으로 단골이 아닌 이들은 이곳이 레스토랑인지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