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y Queen Party Queen Party Queen 우아하고 화려한 파티를 위한 슈즈들. 1 뒷굽과 스트랩을 크리스털로 장식한 블랙 스웨이드 샌들 힐은 쥬세페자노티. 2 은은한 유색 주얼 장식이 더해져 로맨틱한 무드를 살린 핑크 스웨이드 뮬은 마놀로 블라닉. 3 크리스털 프린지 디테일로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강조한 화이트 샌들 By 메종|
LADY ART LADY ART LADY ART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의견에 따라 제3회 ‘디올 레이디 아트’는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손길을 거쳐 재탄생했다. 가장 아름다운 소재를 엄선하는 크리스챤 디올의 레이디 백은 콜롬비아, 터키, 한국, 중국,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가 각자 By 원지은|
올겨울은 너! 올겨울은 너! 올겨울은 너! 스카프를 인테리어 소품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한 아크네 스튜디오의 이미지에서 컬러가 주는 활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단번에 느낄 수 있었다. 아크네 스튜디오의 아이코닉한 프린지 스카프를 비롯해 3가지 형태로 선보인 순모 소재의 오버사이즈 스카프 ‘캐나다 Canada’, 역시 순모 소재로 라지 체크 패턴에 By 신진수|
손을 지키는 착한 핸드크림 손을 지키는 착한 핸드크림 손을 지키는 착한 핸드크림 추워진 날씨 끈적임 없이 산뜻한 핸드크림을 찾고 있다면 독일에서 사랑받고 있는 카밀 핸드크림을 주목하자. 카밀 핸드&네일 크림 클래식. 100ml. 6천2백원. 카밀 핸드&네일 크림 클래식 자. 20ml. 2천5백원. 핸드크림에 함유된 저자극 성분인 비사볼올과 카모마일 By 서윤강|
반클리프 아펠이 쓴 시 반클리프 아펠이 쓴 시 반클리프 아펠이 쓴 시 반클리프 아펠의 ‘포에트리 오브 타임’ 컬렉션은 눈부시게 반짝이는 행성과 화려한 빛을 품은 별자리가 만들어내는 우주의 모습을 담은 소우주 같다. 미드나잇 조디악 뤼미뉴. 레이디 아펠 조디악 뤼미뉴. 이 컬렉션은 강인한 인상의 ‘미드나잇 조디악 뤼미뉴’와 우아한 여성스러움을 By 박명주|
Style Style Style 가을과 겨울 사이, 따뜻하고 유연한 계절을 위한 쿨 이너프. 볼륨감을 살린 플리츠 디자인의 짙은 브라운 컬러 블라우스는 렉토. 실버 소재의 새 모티프 장식과 골드 링의 조화가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이어링은 제이더블유앤더슨 by 네타포르테. 빅 포켓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하이웨스트 By 서윤강|
ULTRA Moisturizing ULTRA Moisturizing ULTRA Moisturizing 건조해진 피부를 포근하게 감싸줄 고보습 제품을 모았다. For FACE 1 꼬달리 ‘디바인 오일’ 스킨케어는 물론 헤어와 보디에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오일.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건조할 때마다 수시로 발라도 부담 없고 수분 크림이나 보디 로션에 블렌딩해 사용해도 좋다. 100ml, By 서윤강|
A Scent Moments A Scent Moments A Scent Moments 찬 바람과 함께 다가온 새로운 향수를 소개한다. 1 조말론 런던 ‘화이트 모스 앤 스노우드롭 코롱’ 신선한 숲을 떠올리는 모스와 골든 앰버, 카다멈이 만나 스파이시하게 어우러진다. 마치 오너먼트처럼 빛을 받으면 영롱하게 빛나는 패키지가 매력적이다. 100ml, 19만4천원. 2 샤넬 ‘N°5 By 서윤강|
Warm Romance Warm Romance Warm Romance 가을의 따뜻한 빛을 머금은 브라운&버건디 컬러 아이템을 만나보자. 1 부드러운 염소 가죽에 퀼팅을 더해 여성스러운 무드를 가미한 숄더백은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2 골드와 메탈릭한 브라운 컬러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브레이슬릿은 에르메스. 3 시크한 셰이프가 돋보이는 키드 가죽 소재의 부츠는 By 서윤강|
선물하고 싶은 향기 선물하고 싶은 향기 선물하고 싶은 향기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로 추천할 제품을 소개한다. ‘바카라 루쥬 540 센티드 캔들’이 그것으로, 프란시스 커정의 향기 연금술과 럭셔리 크리스털 하우스 바카라의 장인정신이 만나 탄생한 베스트 퍼퓸 ‘바카라 루쥬 540’의 플로럴-앰버-우디 향을 담은 프리미엄 캔들이다. 늦가을과 초겨울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