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드레스의 서울 향 런드레스의 서울 향 런드레스의 서울 향 뉴욕 출신의 패브릭 케어 브랜드 ‘런드레스’가 서울의 향을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2017년 서울 패브릭 프레쉬 론칭 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에 디터전트와 컨디셔너를 추가로 개발해 서울 컬렉션의 전 라인을 론칭하게 됐다. 서울 센트는 어떤 향일까? 런드레스의 공동 By 박명주|
이달에 론칭한 뷰티 신제품 4 이달에 론칭한 뷰티 신제품 4 이달에 론칭한 뷰티 신제품 4 셀 수 없이 많은 뷰티 신상 중 에디터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1 비오템 ‘블루 테라피 레드 알개’ 탄력 크림과 탄력 큐어 앰플 2가지 제품의 주요 성분인 ‘레드 알개’는 극한 온도 차의 거친 심해에서도 스스로 최적의 컨디션으로 조절해 자생하는 By 박명주|
K BEAUTY 24 K BEAUTY 24 K BEAUTY 24 촉촉하고 팽팽하며 환한 피부, 자연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메이크업. 수준 높은 화장품 소비자인 한국 여성들은 더 이상 글로벌 브랜드만 추종하지 않는다. 나아가 메이드인 코리아, K뷰티 제품은 전 세계 여성들이 ‘한국 여행 시 꼭 사야 할 제품’, ‘역직구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뷰티 전문가와 By 서윤강|
THE MATTE THE MATTE THE MATTE 이번 시즌 트렌드 키워드인 매트가 펼치는 세 가지 뷰티 룩. 1 입생로랑 뷰티 ‘루쥬 쀠르 꾸뛰르 더 슬림 #21 루쥬 패러독스’ 매혹적이고 시크한 메이크업 룩을 완성해주는 쨍한 컬러의 레드 립. 입술에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며 매트하게 마무리된다. 2.2g, 4만5천원. By 서윤강|
BASE TIME BASE TIME BASE TIME 올가을 베이스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두 가지만 기억하자. 가볍지만 완벽하게. 1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SPF10/PA++’ 롱 래스팅 파워로 15시간 동안 모공과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한다. 오일프리 포뮬러로 트러블 유발을 최소화했다. 30ml, 6만9천원. 2 아워글래스 ‘배니쉬 파운데이션 By 서윤강|
Falling in Time Falling in Time Falling in Time 가을 컬러의 레더 스트랩이 돋보이는 클래식 워치들. 1 패브릭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실버 다이얼과 짙은 그린 컬러의 스트랩, 로마숫자를 더해 클래식한 무드를 살린 레더 워치는 오메가. 2 18캐럿 화이트 골드와 부드럽게 세팅된 베젤의 다이아몬드, 자유롭게 움직이는 시그니처 무빙 다이아몬드의 By 서윤강|
부쉐론 쎄뻥 보헴 말라카이트 부쉐론 쎄뻥 보헴 말라카이트 부쉐론 쎄뻥 보헴 말라카이트 부쉐론 메종이 160주년을 맞아 말라카이트와 로돌라이트 가넷을 론칭했다. 일명 공작석이라 불리는 말라카이트 원석은 특유의 포도송이 같은 구조를 가진 아름다운 보석으로 부쉐론 패싯 컷으로 가공해 입체적인 모습이 특징이다. 유럽에서 뱀은 지혜, 용기, 사랑, 보호를 뜻하는 동물로 부적과 같은 존재로 By 박명주|
Super Anti-aging Super Anti-aging Super Anti-aging 피부의 시간을 거꾸로 되돌려줄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제품을 소개한다. 1 겔랑 ‘아베이 로얄 더블 R 세럼’ 2개의 세럼이 하나의 보틀에 담겨 탄력과 광채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선사한다. 30ml, 21만2천원. 2 네츄라비세 by 라페르바 ‘다이아몬드 익스트림 오일’ 리프팅과 피부 톤 개선에 By 정민윤|
눈에 띄는 뷰티 3 눈에 띄는 뷰티 3 눈에 띄는 뷰티 3 써보고 싶은 뷰티 제품 리스트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프리미어’. 캐비아의 영양을 응축해 만든 라프레리만의 스킨케어 비법. 30년 전 스킨 캐비아 컬렉션을 선보인 후 끊임없는 진화를 거듭해 그 효능을 한 단계 뛰어넘는 제품을 출시했다. 30년 노하우가 응축된 크림의 감촉은? By 박명주|
이번엔 너트와 볼트다 이번엔 너트와 볼트다 이번엔 너트와 볼트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까르띠에의 ‘못’ 모티프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 그 DNA를 이어받아 이번엔 너트와 볼트가 아름다운 팔찌로 탄생했다. 에크루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은 지난해 선보인 핑크 골드와 화이트 골드에 이어 옐로 골드를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