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의 귀재를 추억하며 밀착의 귀재를 추억하며 밀착의 귀재를 추억하며 패션, 뷰티, 예술, 음악, 요리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를 한곳에서 접할 수 있는 컨셉트 스토어 ‘10 꼬르소꼬모’ 서울 청담점이 10번째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11월에 작고한 패션 디자이너 아제딘 알라이아를 추모하기 위해 그의 대표 컬렉션을 한눈에 볼 by 윤지이|
신비한 동물의 세계 신비한 동물의 세계 신비한 동물의 세계 3월 31일부터 4월 29일까지 서울 DDP에서 열리는 <반클리프 아펠 라크 드 노아 컬렉션> 전시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 전시는 2016년 9월 파리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2017년 3월 홍콩, 11월 뉴욕에 이어 올해 3월 31일부터 한국에서 진행하는 것. by 메종|
러시아 황실 엿보기 러시아 황실 엿보기 러시아 황실 엿보기 올해 세 가지 테마로 선보이는 쇼메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쇼메의 세상’이라는 큰 주제 안에서 쇼메와 깊은 영감을 주고받은 세 곳의 여행지로 우리를 초대한다. 1100시간의 수작업에 걸쳐 정교하게 세공한 ‘황실의 산책 네크리스’. 10가지 스타일로 변형해 착용할 수 있다 by 메종|
널 갖고 싶어 널 갖고 싶어 널 갖고 싶어 에르메스 스카프를 마다할 여자가 있을까? 버스 노선을 그려 넣은 에르메스 최초의 스카프를 오마주한 ‘마차 게임’ 스카프 호랑이와 잎사귀 그림이 인상적인 ‘타이거 로얄’ 실크 반다나 나무 블록, 조이 스틱 등 과거부터 현재까지 게임의 진화를 표현한 by 메종|
꽃잎 같은 입술 꽃잎 같은 입술 꽃잎 같은 입술 올봄에는 다양한 메이크업 스타일이 공존하지만 모든 트렌드를 아우르는 키워드는 ‘생기 있어 보이는 입술’이다. 1 끌레드뽀 보떼 ‘루쥬 아 레브르’ 입술 윤곽을 따라 매끄럽게 그릴 수 있는 S자형 단면의 립 케어 립스틱. 6만5천원대. 2 톰 포드 뷰티 ‘울트라 샤인 립 by 메종|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컬러와 굵기, 간격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이 나는 스트라이프의 무한 매력. SONIA RYKIEL 줄무늬로 채워진 옵티컬 도트 스카프는 에르메스 시원한 줄무늬가 스퀘어 형태로 반복되는 손수건은 세인트제임스 다양한 패턴의 멀티컬러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by 메종|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1990년대 유행했던 로고 패션이 다시 돌아왔다. 팝아트처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다채롭게 등장한 로고 퍼레이드. GUCCI 뒷골목에 그려진 그래피티 아트를 떠올리게 하는 풀오버는 페라가모. 브랜드 로고를 선명하게 새겨 넣은 스니커즈는 미우미우. 스터드와 레터링으로 by 메종|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상큼한 레몬색부터 진한 개나리색까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재기 발랄한 노란색. STELLA MCCARTNEY 언밸런스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는 마르니 by YOOX. 옐로 크리스털과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손목시계는 펜디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군더더기 by 메종|
25살이 된 캐스키드슨 25살이 된 캐스키드슨 25살이 된 캐스키드슨 영국식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특유의 빈티지한 감성의 패턴을 선보이는 캐스키드슨이 25주년을 맞이했다. 캐스키드슨은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정판 패턴을 선보였는데, 영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국기 이미지와 근위병 등 영국을 대표하는 패턴으로 이뤄졌다. 이번 한정판 패턴은 백과 액세서리, 키즈 제품, by 신진수|
사탕 슈즈 사탕 슈즈 사탕 슈즈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알록달록한 컬러로 봄소식을 알리는 구두들. 1 올리브 그린과 블랙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플랫 슈즈는 롱샴. 2 바이올렛과 오렌지 컬러의 송치 소재 플랫 슈즈는 롱샴. 3 하늘색 페이턴트 플랫 슈즈는 레페토. 4 로퍼 스타일의 화이트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