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빛이 감도는 가을 뷰티

빛나는 피부를 위한 뷰티 아이템. 조 말론 런던 ‘진저 비스킷 코롱’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출시된 스파이시 계열의 코롱. 생강과 시나몬이 달콤한 캐러멜과 어우러져 진저브레드 랜드로 초대한다. 30ml 11만5천원, 100ml 23만원. 불가리 ‘NEW 옴니아 컬렉션’ 매력적인 빛의 반짝임을 표현한 향수. 투명한 연꽃

트렁크에 담긴 쇼케이스

파리지앵의 우아한 여행 철학을 담은 프랑스 백&트렁크 브랜드 모이나가 럭셔리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겔랑과 함께하는 특별한 협업 ‘프래그런스 비스포크 트렁크’를 선보였다. 모이나 아틀리에의 숙련된 장인이 시그니처 캔버스 1920과 카본 브론즈 컬러의 M 모노그램에 겔랑의 아이콘인 꿀벌 엠블럼을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피부 케어를 위한 럭셔리 뷰티

환절기 피부 케어를 위한 뷰티 아이템.     에르메스 ‘루즈 에르메스2023 가을-겨울 리미티드에디션 컬렉션’ 블랙의 다채로운 변신을 표현한 컬렉션. 딥 브릭 레드, 버건디, 바이올렛 컬러로 입술에 반짝이는 생기를 더한다. 루즈 브뤼니 72 3g 11만2천원, 루즈 아비스 84 3g 11만2천원, 프루느와

여성을 위한 스포츠 워치

바야흐로 럭셔리 스포츠 워치의 시대를 맞아 여성의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지금 소개하는 6점의 시계는 그에 대한 화답이다.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셀프와인딩’ 스포티 시크를 추구하는 ‘오버시즈’ 워치의 새로운 셀프와인딩 모델. 지름 34.5mm와 35mm 두 가지로, 기존 37mm 모델의 사이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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