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맑은 아이 눈이 맑은 아이 눈이 맑은 아이 눈은 많은 감정을 표현한다. 눈가도 마찬가지. 피부가 얇은 눈가는 그날의 컨디션, 피부 상태, 노화의 정도를 한눈에 보여준다. 잔주름과 다크서클이 염려될 때, 아이 케어 제품부터 눈여겨볼 것. (왼쪽부터) 1 디올 ‘프레스티지 르 꽁쌍뜨레 이으’ 산뜻하게 녹으며 피부에 스며드는 멜트-인 포뮬러가 눈가 by 권아름|
향수로 소설을 쓴다면 향수로 소설을 쓴다면 향수로 소설을 쓴다면 6가지 동물 캐릭터로 표현한 펜할리곤스 ‘포트레이트 컬렉션. 영국 귀족들은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을까? 영국 왕실과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한 가상 인물을 6가지 동물 캐릭터로 표현한 펜할리곤스 ‘포트레이트 컬렉션’은 ‘교양 있게 행동하는 귀족들의 속내는 과연 보여지는 그대로일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한 스토리텔링 향수 by 권아름|
어린 핑크빛 피부를 선물하세요 어린 핑크빛 피부를 선물하세요 어린 핑크빛 피부를 선물하세요 남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메종인스타클럽 회원의 집에서 지인들과 함께 다양한 관심거리를 배워보는 컴홈클래스. 이달은 메종인스타클럽을 통해 그만의 감각적인 취향을 공유해온 정혜림 씨의 집에서 끌레드뽀 보떼의 ‘핑크오일’을 활용한 추석맞이 선물 포장 클래스가 열렸다. 호호당의 양정은 대표에게 보자기 포장법을 배우며, 오일에 안티에이징 효능을 by 권아름|
가을엔 스카프 가을엔 스카프 가을엔 스카프 한 폭의 그림 같은 스카프를 목에 두르면 티셔츠 차림에도 우아함이 깃든다. (위에서 왼쪽부터) 1 공작새의 화려한 날갯짓과 세르펜티 패턴이 어우러진 실크 스카프는 불가리. 2 네이비 바탕에 핑크 하트 패턴을 프린트한 귀여운 트윌리는 MCM. 3 다양한 모양의 손잡이가 달린 승마용 채찍이 by 권아름|
Graphic Art Graphic Art Graphic Art 의상에 형형색색의 도형을 입힌 에르메스부터 팝아트적인 프린트를 선보인 발렌티노까지, 그래픽 아트가 일상으로 들어왔다. NINA RICCI 그래픽적인 수납장은 엠마모빌리. 자동차 프린트의 화이트 셔츠는 빔바이롤라. 강렬한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와이드 팬츠는 코스. by 권아름|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 올가을엔 컬러에 집중할 것. 강렬한 유채색을 자유분방하게 사용하는 볼드 컬러 메이크업부터 붉은색은 입술에만 바른다는 전형적인 생각에서 벗어난 레드 블렌딩 메이크업까지, 이번 시즌 주목 받는 네 가지 메이크업 트렌드. Eye max makeup 색조 메이크업이 다시 유행하면서 아이섀도가 더욱 다채로워졌다 (왼쪽에서 부터) by 권아름|
진주의 또 다른 매력 진주의 또 다른 매력 진주의 또 다른 매력 성숙한 여인을 위한 보석에서 틴에이저처럼 톡톡 튀는 포인트 액세서리로 변신한 진주의 색다른 매력. SACAI 실버 체인에 진주와 크리스털을 레이스처럼 엮은 초커는 앤아더스토리즈 뒷굽을 진주로 장식한 블랙 앵클부츠는 미넬리 by 씨씨샵. 펄 월 by 권아름|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워요. Scent of Autumn (위에서 부터) 1 세르주 루텐 ‘세르귀’ 모로코 지방에서 불어오는 따뜻하고 건조한 바람을 꿀과 타바코, 앰버와 인센스, 아이리스와 건초 향으로 표현한 향수. by 권아름|
Autumn Cafe Autumn Cafe Autumn Cafe 우유 거품이 가득 올라간 카푸치노처럼 부드러운 색, 올가을엔 헤이즐넛 컬러. MICHAEL KORS 머플러를 접어놓은 듯한 쿠션은 간디아블라스코. 컬러 블록으로 포인트를 준 트와주르 백은 펜디 리본 장식의 플랫 슈즈는 토리버치. 록킹 체어 by 권아름|
이렇게 저렇게 이렇게 저렇게 이렇게 저렇게 손에 들었다가 어깨에 메고, 팔목에 걸쳤다가 등에도 멜 수 있는 이런저런 가방들. 유선형 실루엣과 담백한 색으로 애써 꾸민 것 같지 않은 세련된 멋을 보여주는 ‘끌로에 페이 백’. 휴양지의 해먹 모양에서 영감을 받은 유연한 곡선과 도트, 컬러 블록, 타탄 체크가 개성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