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다는 말로는 부족한 아름답다는 말로는 부족한 아름답다는 말로는 부족한 에메랄드와 루비,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어링. 1910년대 만들어진 목걸이를 2017년에 새롭게 재탄생시킨 네크리스. 다이아몬드와 천연 진주가 화려한 조화를 이룬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진주를 우아한 곡선으로 세팅한 브로치. 루비와 가넷, 다이아몬드를 핑크 골드에 세팅한 by 권아름|
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불쾌지수가 수직 상승하는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줄 상쾌한 향기가 공간의 체감 온도를 내려준다. 장미와 화이트 머스크, 바닐라를 조합하여 갓 세탁한 셔츠에서 풍기는 보송보송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비앙코무스치오’ 디퓨저. 200ml, 7만8천원. 6월의 장미나무 향과 풀 내음이 by 경실박|
Rough Denim Rough Denim Rough Denim 1980년대 무드의 하이웨이스트 진, 일명 ‘맘 진 Mom Jeans’과 함께 리얼웨이 트렌드의 정점에 선 데님 아이템. Alexander Wang 워싱 데님 컬러가 캐주얼한 숄더백은 루이비통 데님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할 블루 스트랩 시계는 에르메스. 날렵한 by 권아름|
꿈의 디자이너, 디올 꿈의 디자이너, 디올 꿈의 디자이너, 디올 디올 하우스가 파리 장식미술관 Musée des Arts Décoratifs에서 7월 5일부터 2018년 1월 7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무슈 디올로부터 탄생해 이브 생 로랑, 마크 보앙, 존 갈리아노, 라프 시몬스와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에 이르기까지 저명한 디자이너들을 통해 명맥을 이어온 디올 하우스가 창립 70주년을 by 권아름|
여름엔 편한 게 좋아 여름엔 편한 게 좋아 여름엔 편한 게 좋아 눈을 낮추면 연애의 기회가 많아지고, 신발 굽을 낮추면 갈 수 있는 곳이 많아진다. 멀티 컬러 비즈로 장식된 스트랩 샌들은 구찌. STELLA MCCARTNEY PRADA 플리플랍 스타일의 금빛 샌들은 타미 힐피거. by 경실박|
머리에 양보하세요. 머리에 양보하세요. 머리에 양보하세요. 여름철 피부 관리에만 집중하고 있는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모발과 두피. 높은 기온과 습도 그리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두피와 모발은 괴로워하고 있을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여름철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도와줄 뷰티 제품들로 관리를 시작해보자. 르네휘테르 아스테라 플루이드 by 권아름|
반짝반짝 빛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눈처럼 흰 피부는 매력 없다. 뜨거운 햇볕에 그을린 듯 따뜻하고 생생한 컬러를 더해줄 여름 메이크업. (위에서부터) 1 나스 ‘미니 멀티플 코플렛 폭스 댄서 핫 샌드’ 입술과 뺨에 따뜻한 컬러를 입히는 멀티 스틱. 가격 미정. 2 클리오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킬브라운’ by 권아름|
SUMMER TABLE SUMMER TABLE SUMMER TABLE 차가운 레모네이드 한잔, 까슬까슬한 리넨, 테이블클로스…. 또 뭐가 있을까? 보다 상쾌하고 싱그러운 여름을 보내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 PORE CARE 더위에 지치고 늘어진 모공만큼 보기 흉한 것도 없을 터. 말끔하게 비워내고 탄탄하게 잡아주자. 1 이솝 ‘프림로즈 페이셜 클렌징 마스크’ 모공을 by 권아름|
We Will Rock You We Will Rock You We Will Rock You 여름에 더욱 섹시하고 야성적으로 다가오는 록 시크 룩. 구조적인 디자인의 액세서리를 고른다면 실패할 확률, 제로다. LOUIS VUITTON 트렁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클러치는 루이비통. 가죽과 골드를 매치한 뱅글은 크리스챤 디올. 이그조틱한 가죽 by 권아름|
패셔너블 이케아 패셔너블 이케아 패셔너블 이케아 Ⓒpiotr niepsuj 최근 SNS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이케아 프락타 백과 발렌시아가의 아레나 백 논란을 기억하는지? 슈즈와 모자 등 수많은 패러디를 생산하며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본 이케아에서 이번에 제대로 패션계와 손잡았다. 첫째는 오프화이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질 아블로가 디자인한 새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