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n Tribe Modern Tribe Modern Tribe 날씨가 더워지면 더욱 빛을 발할 트라이벌 룩. 컬러는 화려하지만 아우트라인은 간결해 모던해진 아프리칸 스타일을 만나볼 것. 호랑이 자수를 새겨 넣은 의자는 카펠리니. 아프리카의 지평선을 렌즈에 담은 선글라스는 디올. 깃털 문양으로 장식한 초커는 by 메종|
바캉스 뷰티 바캉스 뷰티 바캉스 뷰티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 이순간을 기다린 만큼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한다. 그래서 올 여름 바캉스를 위한 뷰티 아이템 5가지를 모았다. 뜨거운 태양 아래 건조해진 피부를 위한 ‘슈퍼 12 바운스 씬 오일’ 쥴라이 ‘슈퍼 12 바운스 씬 오일’ by 메종|
A DANCER A DANCER A DANCER 발레리나 김주원에게 춤은 숨 쉬는 것처럼 당연하다. 그녀가 선사하는 여섯 가지 춤의 앙상블. #Ballet 음악과 마임, 의상과 무대 등을 갖춰 표현하는 종합적인 예술로 유럽을 대표하는 춤. 발레리나 화이트 보디수트와 샤 스커트는 모두 레페토. 새틴 토슈즈는 김주원 소장품. by 권아름|
향기로운 여름날 향기로운 여름날 향기로운 여름날 습하고 무더운 날씨 속 타인에게 원치 않는 냄새를 남기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그런지 그 어떤 계절보다도 향수를 찾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여름 향수를 고르는 일은 특히나 까다롭다. 너무 짙어서도 안되고 무거워서도 안 된다. 그렇다고 남들과 같은 향은 싫을 터. 그래서 by 권아름|
여왕의 귀환 여왕의 귀환 여왕의 귀환 1983년 첫선을 보인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는 까르띠에의 상상력의 원천인 팬더의 유연한 자태에서 영감을 받은 유려한 곡선의 브레이슬릿이 포인트로,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많은 여성 시계 애호가들이 바라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손꼽힌다. 그리고 올해, 팬더 워치가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by 메종|
30살이 된 구슬 파우더 30살이 된 구슬 파우더 30살이 된 구슬 파우더 겔랑의 메테오리트 펄 파우더가 탄생 30주년을 맞이했다. 달콤한 파스텔 컬러,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 미세한 질감, 투명하지만 황홀한 광채와 함께 컬러 코렉팅 효과를 부여하는 메테오리트 펄 파우더가 탄생 30주년을 맞이했다. 16세기 프랑스 왕비 캐서린 드 메디치의 보석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by 권아름|
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 초여름의 가벼운 옷차림에 잘 어울리는 미니 버킷백에 주목할 것. 가방의 스트랩을 손목에 돌돌 감아 쥐는 것이 포인트다. 1 캔버스 소재의 플레르 버킷백은 모이나. 3백90만원. 2 클래식한 옥스퍼드 슈즈를 떠올리는 버킷백은 토리버치. 59만원. 3 지그재그 패턴의 스터드 장식 버킷백은 by 메종|
깨끗한 두피를 위한 건강한 습관 깨끗한 두피를 위한 건강한 습관 깨끗한 두피를 위한 건강한 습관 사계절 이어지는 미세먼지와 황사,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일상 속 스트레스는 두피를 지치고 민감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손상 모발과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등 다양한 헤어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그 바탕이 되는 두피부터 다스릴 것. 메종 컴홈 클래스를 통해 건강한 두피와 아름다운 모발을 by 권아름|
So Sweet So Sweet So Sweet 뷰티 브랜드와 다른 경계의 콜라보레이션이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디저트 브랜드와의 협업은 조금 특별하게 다가온다. 먼저 헤라는 파리 최고의 럭셔리 디저트숍인 위고&빅토르와 함께 ‘라이크 잇 컬렉션’을 한정 출시했다. 단순히 패키지 디자인만 바꾼 것이 아니라 위고&빅토르의 수장이자 미쉘린 3스타 레스토랑 기사부아의 총괄 by 권아름|
특별한 디저트 특별한 디저트 특별한 디저트 프렌치 메종 로저비비에가 색다른 협업을 준비했다. 서울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와 이번 시즌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를 포함한 한정판 애프터눈티 세트를 출시하는 것. 로저비비에와 서울신라호텔의 최고 파티셰가 탄생시킨 하이엔드 애프터눈티 세트는 고급스러운 품격과 맛은 물론 이번 시즌 컬렉션의 디테일을 위트 있게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