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OK THE BOOK THE BOOK 새해에는 검색 대신 사색을. 그리고 더 많은 책을. 니트 머플러 스타일의 숄은 브이라운지. 소매의 퍼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풀오버는 세컨플로어. 짙은 회색의 비대칭 슬리브리스 롱 톱은 메릴링. 아이보리 니트 스커트는 에잇세컨즈. 여러 개의 진주가 나란히 세팅된 반지와 작은 진주들이 레이어링된 by 경실박|
눈에 띄는 다이아몬드 눈에 띄는 다이아몬드 눈에 띄는 다이아몬드 아름답고 희귀한 다이아몬드를 모았다.1 다미아니 소피아 로렌 네크리스. 2 드비어스 인첸티드 로터스 펜던트. 3 쇼메 토르사드 플래티넘 솔리테어 링. 4 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릿. 5 프레드 포스텐 다이아몬드 멀티버클 브레이슬릿. 아름다운 것을 보면 감탄하게 되고, 희귀한 것을 보면 갖고 싶어지는 법. 이 두 by 경실박|
오일 한 방울의 힘 오일 한 방울의 힘 오일 한 방울의 힘 피부의 수분이 도망가지 못하게 하려면 일종의 막이 필요하다. 올겨울, 촉촉한 피부 보습막을 만들어주는 오일 제품이 더욱 가볍고 산뜻한 질감으로 최강 보습제의 자리에 등극했다.1 아베다 ‘올 센서티브 바디 포뮬라’ 항산화 효과의 선플라워 시드 오일이 민감해진 피부와 두피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개선해주는 페이셜&보디 by 경실박|
2017년형 화장법 2017년형 화장법 2017년형 화장법 2017년에는 정제된 화장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1 조르지오 아르마니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 2 디올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 3 샤넬 코코 코드 2017 스프링 메이크업 컬렉션. 4 입생로랑 뷰티 바이닐 크림 틴트. 좋은 디자인의 핵심으로 심플함이 종종 언급된다. 메이크업도 마찬가지. 복잡하거나 어려운 by 경실박|
Calm Gray Calm Gray Calm Gray 모닥불 위로 피어 오르는 연기처럼 희미한 회색부터 아스팔트처럼 짙은 회색까지 담백하고 차분한 회색이 더욱 옅고 짙은 농도로 등장했다.깔끔한 디자인의 펜던트 조명은 무토. 재킷의 라펠에서 영감을 얻은 베스트 스타일의 머플러는 코스. 차분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주는 귀고리는 디올. 가방 옆면의 아코디언 주름이 돋보이는 토트백은 프라다. 날렵한 by 경실박|
에르노의 정원 에르노의 정원 에르노의 정원 이탈리아 패딩 브랜드 에르노가 자연친화적 컨셉트 스토어로 청담동에 오픈했다.70년의 전통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다운 제품을 생산하는 이탈리아 패딩 브랜드 에르노 Herno가 청담동에 상륙했다. 에르노 본사가 위치한 이탈리아 레자 지역을 닮은 자연친화적 컨셉트 스토어로 꾸민 매장에 들어서면 에르노 강을 표현한 물이 by 메종|
그를 부르는 향 그를 부르는 향 그를 부르는 향 블랙 캔들과 화이트 캔들이 있다.tvn 드라마 <도깨비>의 출연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탤런트 공유. 마법의 주술처럼 그가 나타날 것만 같은 초를 소개한다. 드라마에서 공유의 집과 거실, 욕실에서 노출되고 있는 2S 제품이 바로 그것이다. 캔들은 블랙 캔들과 화이트 캔들로 나뉘는데 블랙 by 박명주|
피부를 위한 무공해 공간 ‘필터 스페이스 인 서울’ 피부를 위한 무공해 공간 ‘필터 스페이스 인 서울’ 피부를 위한 무공해 공간 ‘필터 스페이스 인 서울’ 빛을 테마로 한 공간으로 신사동 가로수길에 문을 열었다.1 닥터자르트 V7 토닝 라이트 클렌저. 100ml, 3만8천원. 2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크림. 50ml, 4만5천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필터 스페이스 인 서울 Filter Space in Seoul’이 신사동 가로수길에 문을 열었다. 건물 by 메종|
유행과 실용 사이 유행과 실용 사이 유행과 실용 사이 스웨이드 소재, 스트랩과 태슬 장식, 스터드 포인트로 대표되는 이번 시즌의 부츠 트렌드와 유행을 타지 않는 무난함을 겸비한 앵클 부츠 여섯 켤레.1 긴 태슬과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 앵클 부츠는 아쉬.2 뒤꿈치에 태슬 장식이 달린 웨스턴 스타일의 스웨이드 부츠는 올세인츠.3 스틸레토 by 경실박|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쇼파드와 파네라이에서 한정판 시계를 출시했다.1 쇼파드 L.U.C XP 우루시. 2 파네라이 루미노르 1950 씨랜드 3 데이즈 오토매틱 아치아이오. 아침을 알리고 울음으로 악의 기운을 내쫓는 닭은 신의 뜻을 전하는 메신저로 불린다. 십이지 동물 중 가장 에너지 넘치는 닭의 해를 기념해 쇼파드(02-6905-3390)와 파네라이(02-3467-8455)에서 한정판 by 경실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