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테스토니

2017 S/S 시즌으로 편안하고 참신한 컬렉션을 선보였다부드러운 가죽 장갑의 느낌을 구두에 접목시킨 ‘볼로냐 공법’으로 제작한 아.테스토니 구두. 이탈리아 볼로냐의 구두 장인 아메데오 테스토니가 1929년에 창업한 아.테스토니는 수세기 동안 최고급 구두로 호평 받으며, 독창적 구두 제조술인 볼로냐 공법을 계승하고 있는 유일한 브랜드다.

Royal Family

귀족들의 의상에 자주 사용되던 벨벳 소재와 러플 디테일의 인기는 점차 잊혀가던 고전적 스타일을 현재로 소환했다.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반지는 에르메스.   우아한 실루엣의 펌프스는 에트로.   마법의 양탄자 같은 의자는 리브룸.   진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클러치백은 미우미우.   화려한 다이아몬드 세공이 눈부신 펜던트 목걸이는 반클리프 아펠.   화려한 베젤과 다이얼이

H&M X KENZO = DYNAMIC STYLE

11월 3일부터 H&M 매장과 온라인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KENZO X H&M 컬렉션을 입은 클로에 셰비니와 루이치 사카모토.  알렉산더 왕, 발망, 이자벨 마랑, 베르사체 등 하이패션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매년 화제를 모아온 H&M이 올해에는 겐조와 함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활기차고 유쾌한 에너지로 가득 찬

Very White

다채로운 색상의 아이템은 스타일에 활력을 더해준다. 그러나 오직 당신에게 집중하게 하는 컬러는 단연 흰색이다.SALVATORE FERRAGAMO   플로럴 향과 우디 향이 조화로운 블랑쉬 향수는 바이레도.  다이아몬드 세팅이 화려한 손목시계는 브레게.   블랙&화이트의 조화가 세련된 풀오버는 에스카다.  베르토리아 다이아몬드 체어는 놀 제품으로 두오모.   굽에 진주를 장식한 우아한 실루엣의 뮬은

가을에는 형형색색의 주얼리

옷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주얼리에 눈길을 돌려볼 것.1 올가을 국내에 선보인 그라프 페어셰이프 사파이어&다이아몬드 컬렉션. tel 852- 3125-1551 2 신비로운 초록빛의 말라카이트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반클리프 아펠 빈티지&매직 알함브라 컬렉션. tel 02-3440-5579 3 크리스털 샹들리에에서 영감을 받은 바카라 마리-엘렌 드 타이야크 컬렉션. tel

Mannish Mood

남자가 입으면 딱딱하고 보수적으로 보이던 것들이 여자가 걸치면 섹시한 아이템으로 변신한다. 당당하고 독립적인 여성에게 어울리는 이번 시즌의 매니시 룩.MARGARET HOWELL   아몬드라는 이름의 테이블은 보날도.  매끈한 가죽의 질감을 살린 블랙 백팩은 구찌.   청색 문자반에 3개의 카운터와 타키미터를 배치한 톤다 크로노 아니베세 워치는 파르미지아니.   아세테이트 프레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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