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Monologue Monologue 패션은 살아 움직이는 인물에게 예술을 실현하려는 시도다. 이 명제를 증명하듯 발레리나 김주원은 여덟 벌의 의상에서 받은 느낌을 몸으로 표현했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소리 내어 표현하는 독백과도 같은 움직임이 조용하지만 깊고 강한 울림으로 공간을 가득 채웠다.페일 핑크 컬러의 홀터넥 원피스는 올세인츠. by 경실박|
립스틱 짙게 바르고 립스틱 짙게 바르고 립스틱 짙게 바르고 계절에 맞춰 메이크업에도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이미지 변신을 위한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바로 립 컬러를 바꾸는 것.1 헤라 ‘에릭지리아 컬렉션’ 3만5천원대. tel 080-023-5454 2 아이오페 ‘듀얼 립 블렌더’ 2만7천원대. tel 080-023-5454 3 리리코스 ‘마린 루즈 온 립스틱 마린 스타더스’ 3만5천원. by 경실박|
깊어가는 가을 향기 깊어가는 가을 향기 깊어가는 가을 향기 좋아하는 한 가지 향수로 자신의 이미지를 연출하는 것도 좋지만, 계절에 따라 향수를 바꿔 사용하면 이미지 변신과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된다. 올가을 여자를 매력적으로 변신시키는 4가지 향수.1 버버리 ‘마이 버버리 블랙’ 블랙 트렌치코트를 입은 관능적 여성을 표현한 향수. 재스민과 복숭아 과즙의 by 경실박|
광채 피부 24시 광채 피부 24시 광채 피부 24시 건강한 피부에는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3가지 특징이 있다. 맑고 균일한 피부 톤, 매끄러운 피부결, 생기 있게 빛나는 윤기. 푸석푸석하고 칙칙한 피부를 ‘광채 피부’로 가꿔주는 17가지 제품을 엄선했다.GOOD NIGHT 위부터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인텐시브 리커버리 앰플’ 캡슐에 담긴 리커버리 농축액이 피부 by 경실박|
Deep Burgundy Deep Burgundy Deep Burgundy 올해의 트렌디 컬러인 로즈쿼츠의 가을 버전부터 성숙한 여자의 립스틱 같은 레드 와인 컬러까지, 깊고 짙은 버건디 컬러가 올가을을 붉게 물들인다.RALPH LAUREN 우아한 실루엣의 오픈 토 펌프스는 디올. 스팽글 톱과 버건디 팬츠를 매치한 점프 수트는 에스카다. 편안한 휴식이 그려지는 암체어는 헤이.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그립백은 by 경실박|
Autumn Heels Autumn Heels Autumn Heels 다리가 길어 보이는 펌프스, 편안한 착용감의 플랫폼, 단정한 멋의 메리제인. 어떤 구두를 선택하든 올가을에는 클래식한 스타일의 구두를 고를 것.위부터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블랙 플랫폼은 생로랑. 우윳빛의 민트 컬러 펌프스는 에르메스. 세 개의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 메리제인은 보테가 베네타. 바로크 by 경실박|
Check All Check All Check All 가을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체크무늬. 이번 시즌에 기억해야 할 것은 체크 재킷과 팬츠, 체크 셔츠와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입어야 한다는 것.RALPH LAUREN BURBERRY 시원한 파란색 체크무늬 해먹은 해스텐스. 인도산 면으로 제작한 체크무늬 러그는 노두스. 블랙과 레드를 교차한 체크 패턴 벨트는 디올 옴므. 클래식한 디자인의 갈색 그립백은 by 경실박|
오감을 자극하는 향기 오감을 자극하는 향기 오감을 자극하는 향기 달빛이 비치는 사막에 핀 꽃, 깊고 은은한 홍차 한잔, 삼나무 숲에 부는 바람, 캘리포니아의 바닷가. 여기 일곱 개의 향수는 바로 그런 이미지를 향으로 표현해냈다.왼쪽부터 시계 방향 아이데스 데 베누스타스 ‘세르쥬 드 룬’ by 라페르바. 달빛이 비치는 사막, 밤에 피는 신비한 by 경실박|
가을엔 크림 가을엔 크림 가을엔 크림 계절이 바뀌면 보양식으로 몸의 기운을 북돋워주는 것처럼 피부에도 보양 크림이 필요합니다.탄력 강화 크림위부터 겔랑 ‘아베이 로얄 데이 크림’ 프랑스 청정 위쌍 허니와 로열젤리가 피부 노화를 개선하여 윤기 있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50ml, 21만4천원.샤넬 ‘르 리프트 크렘’ 환경과 유전자를 연구하는 후성유전학 by 경실박|
새롭게 문을 연 브레게 부티크 새롭게 문을 연 브레게 부티크 새롭게 문을 연 브레게 부티크 하이 주얼리 컬렉션 타임피스&주얼리도 함께 볼 수 있다.지난 8월 12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관 3층에 브레게 부티크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백라이팅 글라스 백월 쇼케이스로, 브랜드 창립자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가 1786년 세계 최초로 고안한 실버드 골드 엔진 터닝 by 경실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