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처럼 촉촉하게 가을비처럼 촉촉하게 가을비처럼 촉촉하게 낙엽처럼 바스락거리는 건조한 피부에서 물기 촉촉한 탄력 피부로 가꿔주는 9월의 뷰티 신제품. 1 이솝 ‘루센트 페이셜 컨센트레이트’ 고농축 보태니컬과 항산화 성분이 피부를 밝고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비타민 세럼. 강력한 수분 부스팅 효과와 피부 톤 정화 효과가 특징. 60ml, 14만원. tel 1800-1987 2 by 경실박|
Botanical Garden Botanical Garden Botanical Garden 디자이너들의 어릴 적 꿈은 곤충 학자와 플로리스트였을까? 2016 F/W 패션쇼 무대는 활짝 핀 꽃과 싱그러운 초록이 펼쳐졌고, 꿀벌과 새들이 날아 들어왔다.BOSS 새와 꽃을 한 폭의 그림처럼 프린트한 실크 스카프는 디올. 그린과 블랙의 대비가 강렬한 슬링백은 페라가모. 차분한 초록의 색감이 돋보이는 모자는 구찌. 폴 스미스의 by 경실박|
Sense of Balance Sense of Balance Sense of Balance 완전한 몸의 균형, 완벽한 라인, 정확한 동작. 무용수가 자신감을 갖고 안무를 수행할 수 있으려면 느린 템포로 움직이는 아다지오 Adagio부터 몸에 익혀야 한다. 의 앰배서더 모델인 발레리나 김주원을 처음 만났을 때, 그의 모든 움직임에는 아다지오가 배어 있었다. 고도의 집중력과 유연성, 힘을 by 경실박|
진주의 힘으로 맑게 빛나는 피부 진주의 힘으로 맑게 빛나는 피부 진주의 힘으로 맑게 빛나는 피부 여름 동안 강렬한 자외선에 시달린 피부가 가을을 대비하느라 더욱 예민해지는 9월, 기온이 갑자기 낮아지고 건조해지면서 피부는 푸석푸석해지고 칙칙해지게 마련이다. 귀한 진주 성분으로 ‘오아시스 수분광’을 선사하는 클라뷰의 쿠션 팩트와 미스트로 맑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할 것.클라뷰 ‘블루 펄세이션 하이커버리지 마린 콜라겐 아쿠아 쿠션 by 경실박|
우주에서의 유영 우주에서의 유영 우주에서의 유영 쿠론의 광고 캠페인을 위해 제나 할러웨이가 아름다운 사진을 제안했다.내게 물은 캔버스, 빛은 물감’이라고 말하는 포토그래퍼 제나 할러웨이는 수중 촬영을 시도한 첫 여성 작가이자 기존 수중 사진의 개념을 확대한 작가로 유명하다. 물속에 비친 빛의 굴절과 생기 넘치는 색채를 담는 그는 자연의 by 경실박|
불리 1803 불리 1803 불리 1803 뷰티 제품 뿐만 아니라 정성스런 포장과 캘리그래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국내 론칭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불리 1803’의 한국 첫 매장이 지난 8월 12일 서울 청담동에 문을 열었다. 19세기 프랑스의 약국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불리 매장은 그 모습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1803년부터 by 경실박|
빛나는, 주얼리 빛나는, 주얼리 빛나는, 주얼리 능력이 되는 한 최고의 주얼리를 사라. 당신의 아름다움을 손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부각시키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1 영롱한 빛을 테마로 한 프레드 빵 드 쉬크르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인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롱 펜던트’.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의 창조적 원동력이었던 ‘빛’에서 영감을 by 경실박|
새로운 가을 컬러, 핑크 새로운 가을 컬러, 핑크 새로운 가을 컬러, 핑크 차분한 더스티 핑크부터 마시멜로처럼 달콤한 로즈쿼츠 핑크까지 봄의 상징인 핑크가 가을 옷으로 갈아입었다.SALVATORE FERRAGAMO 진주와 컬러 스톤을 세팅한 브로치는 샤넬. 클래식한 디자인의 미니 피카부 백은 펜디. 클래식한 2단 서랍장은 무아쏘니에. 그린과 핑크의 매치가 산뜻한 슬링백은 구찌. 그러데이션 컬러 렌즈 선글라스는 마크 제이콥스 by 사필로. 물방울이 맺힌 by 경실박|
또렷함을 위한 아이라이너 또렷함을 위한 아이라이너 또렷함을 위한 아이라이너 아무리 바빠도 포기할 수 없는 단 한 가지, 바로 아이라인. 또렷한 눈빛을 사수하고 싶다면 리퀴드 아이라이너 하나는 반드시 준비할 것!나스 ‘아이라이너 스틸로’ 카르파테스 브러시가 길고 유연해서 라인의 강약 조절이 자유롭고 빠르게 건조돼 컬러가 오래 지속된다. 0.7ml, 3만7천원. 랑콤 ‘그랑디오즈 라이너’ 01 블랙 by 김주혜|
BLING BLING BLING BLING BLING BLING 모든 반짝이는 것에는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다. 명징한 빛과 함께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눈부신 아이템.ALTUZARRA 필립 스탁 디자인의 앵거 거울은 카르텔. 골드 문 티 테이블은 갈로티&라디체. 아이스 큐브를 연상시키는 하드 케이스는 루이 비통. 색색깔의 컬러 비즈를 장식한 미니 백은 펜디. 화사한 금빛 펌프스는 구찌. by 경실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