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물결 과거의 물결 과거의 물결 두 개의 반원이 겹쳐진 독특한 형태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베르너 팬톤의 플라워팟 조명이 코발트 블루, 스윔 블루, 버밀리온 레드, 탱기 핑크, 다크 플럼 등의 컬러를 추가했다. 그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블랙&화이트 색상의 물결무늬다. 어떻게 보면 경쾌하고 복고풍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By 신진수|
병풍에 펼친 한국의 미 병풍에 펼친 한국의 미 병풍에 펼친 한국의 미 병풍을 들여다보면 우리의 모습이 보인다. 간직하고 싶을 만큼 멋진 풍경,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 드러내고 싶은 상징 등. 이 모든 마음이 가치 있듯 하나하나가 매력적인 무궁무진한 병풍의 세계로. 아무 의미나 목적 없이 서 있는 대상을 보고 ‘병풍 같다’고 표현한다. By 강성엽|
기술과 디자인 기술과 디자인 기술과 디자인 2015년부터 시작한 애플과 에르메스의 협업. 두 브랜드는 아름다운 디자인, 최첨단 기술, 고품질 소재로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애플 워치 에르메스 새로운 기수의 컬러를 입다 승마의 활기찬 에너지와 기수들이 착용하는 조끼의 다채로운 컬러 블록에서 영감받은 새로운 By insuog2023.com|
Soft Whisper Soft Whisper Soft Whisper 성큼 다가온 따스한 봄, 화사한 공간을 연출할 파스텔 색상 아이템. 바다의 산물에 유연한 내면의 이야기를 투영하는 진청 작가의 작품. 원화 색감을 가장 가깝게 구현한 투 더 레퓨지 To the Refuge 아트 포스터로 뚜누 제품. 2만1천9백원부터. 기다란 튜브를 By 홍수빈|
좋은 욕실에서 취하는 안락한 휴식 ① 좋은 욕실에서 취하는 안락한 휴식 ① 좋은 욕실에서 취하는 안락한 휴식 ① Fresh Mint 런던의 스타일리스트이자 데커레이터인 미셸 켈리의 집. 욕실 벽에 칠한 핑크색이 민트색 타일과 잘 어울린다. 핑크색 페인트는 패로&볼 Farrow&Ball의 ‘낸시스 블러시 Nancy’s Blushes’. 타일은 버트&메이 Bert&May의 ‘펜슬 살롱 Pencil Salon’. 무라노 유리로 된 펜던트 조명은 1950년대 By insuog2023.com|
꿈의 욕실 꿈의 욕실 꿈의 욕실 취향에 맞는 옷을 고르듯 필요한 마감재부터 가구까지 나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개성 강한 셀프 인테리어가 인기다. 하루의 피로를 푸는 가장 사적인 공간인 욕실도 빼놓을 수 없을 터. 글로벌 프리미엄 욕실&주방 브랜드 콜러는 욕실이 갖춰야 할 필수 요소를 직접 선택할 수 By 원지은|
내 방에 드리운 작은 봄 내 방에 드리운 작은 봄 내 방에 드리운 작은 봄 한 송이 꽃이 건네는 낭만을 더해줄 작고 소중한 화병. 손으로 빚어 만든 오래된 도자기 같은 스터디 세라믹 베이스 페이스는 선반이나 책상에 두면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윌리엄스 소노마 제품으로 웨스트엘름에서 판매. 9만9천원. 바람의 흔적을 By 강성엽|
나는 전설이다 나는 전설이다 나는 전설이다 1967년 미국 데이토나에서 열린 24시 레이스를 페라리는 잊지 못한다. 마치 퍼레이드하듯 함께 결승선을 통과한 3대의 페라리. 데이토나는 그렇게 전설이 됐다. 1967년 데이토나 24시 레이스의 전설로 2021년 부활한 페라리 데이토나 SP3. 페라리와 모터스포츠의 관계는 마치 육체와 By insuog2023.com|
Kitchen Beauty – 디젤 Kitchen Beauty – 디젤 Kitchen Beauty – 디젤 주방이 집 안의 중심이 되면서 해외 명품 주방 브랜드의 열기 또한 뜨겁다. 인테리어를 위한 디자인과 소재, 기능성과 기술 등 각자의 장점으로 무장한 프리미엄 키친 가구 트렌드. 스카볼리니 Scavolini와 패션 브랜드 디젤이 협업한 디젤 오픈 워크숍 Diesel Open By 신진수, 김민지|
집사와 주인 모두를 위한 가구 집사와 주인 모두를 위한 가구 집사와 주인 모두를 위한 가구 일룸이 펫 가구 시리즈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기존의 인기 제품이었던 ‘커스텀 캣타워’의 콤팩트 버전 ‘커스텀 캣타워 미니’와 숨숨집과 캣타워를 접목시킨 ‘클로캣’이다. 커스텀 캣타워 미니는 기존 커스텀 캣타워보다 미니 사이즈로 출시해 1인 가구 혹은 소형 평형대의 공간에도 부담 없이 배치할 수 By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