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하듯 자유롭게 모험하듯 자유롭게 모험하듯 자유롭게 흙으로 도자기를 빚는 조유연과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김지은. 아뜰리에 유지는 지금도 여전히 긴 여행 중이다. 따뜻한 질감과 이야기가 전해지는 아뜰리에 유지의 다양한 기물. 원형 그릇은 남편 조유연을 그린 것. 아뜰리에 유지 Atelier Yuji의 작품을 By 김민지|
전시 보러 가자 전시 보러 가자 전시 보러 가자 겨울의 끝자락, 왠지 미술관에 가고 싶은 이들을 위한 전시 추천 둘. 강준영 ‘사랑 그리고 우리 그리고 그 이면’ 2022, Oil Painting on Canvas 60.6×72.7cm. 1 The Hidden Masterpiece Part II 한남동 갤러리 BK에서 2월 9일까지 By 신진수|
Dive into Nomadic World Dive into Nomadic World Dive into Nomadic World 여행 예술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루이 비통의 오브제 노마드. 소재에 깃든 아름다움과 형태의 유연성, 완벽한 균형미 그리고 정교한 장인 정신까지 갖춘 오브제 노마드와 함께 떠나는 미지의 세계로의 여행. Mystery of Madagascar 지구상에서 가장 독특한 섬나라 By 원지은|
하울링하는 세라믹 늑대 하울링하는 세라믹 늑대 하울링하는 세라믹 늑대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자국의 타일 브랜드 무티나와 협업한 엘 로보 El Lobo는 설명을 듣고 봐야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처음에 봤을 때는 사슴 뿔인가 싶었는데, 엘 로보는 달을 향해 하울링하는 회색 늑대의 모습을 표현한 오브제다. 엘 로보에는 늑대가 가지고 있는 By 신진수|
For Where You Work For Where You Work For Where You Work 전통과 혁신을 통해 일상과 업무에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브랜드 해워스 이야기. 해워스를 대표하는 사무용 의자라 할 수 있는 조디 체어. 해워스 Haworth는 놀 Knoll과 합병해 밀러놀이 된 허먼밀러, 스틸케이스와 더불어 미국의 3대 사무용 가구로 불린다. 해워스의 By 김민지|
Magical World Magical World Magical World 강렬한 색채와 자유로운 패턴으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일러스트레이터 쿠스타 삭시. 그는 작품을 통해 이야기를 전하는 그래픽 스토리텔러이자 마법을 부린 듯 환상적인 세계를 만들어내는 공간 마술사다. 1만 개가 넘는 페이퍼 워크를 천장에 매단 인스톨레이션 작업. 자연적이며 By 원지은|
유쾌한 식탁 유쾌한 식탁 유쾌한 식탁 글로벌 럭셔리 온라인 쇼핑 플랫폼 매치스패션이 벨라 프로이드의 세라믹 컬렉션 ‘I Love You in the Morning’을 선보인다. 팝적인 컬러와 디자인에 아티스트의 위트를 담은 슬로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벨라 프로이드가 의류 컬렉션에서 선보였던 재치 있는 디자인을 세라믹 컬렉션으로 확장했다. By 원지은|
자연을 담은 패브릭 자연을 담은 패브릭 자연을 담은 패브릭 로로피아나가 2023년 파리 데코 오프를 통해 새로운 인테리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벽지, 패브릭, 담요, 액세서리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모두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것으로 라피아와 주트 소재의 불규칙한 질감과 울 섬유의 부드러움을 극대화했다. 특히 염색하지 않은 자연 본연의 By 원지은|
In the Kitchen In the Kitchen In the Kitchen 하루 종일 머무르고 싶은 아늑한 바 그리고 심플한 부엌 용품. Bar Talk 영국 켄트에 자리한 어부의 집. 바로 앞에 있는 푸른 바다와 파란색 부엌 가구(로베르 티몽 Robert Timmons)가 잘 어울린다. 선반 위에 있는 냄비는 모비엘 Mauviel, 그릇은 디베른 By insuog2023.com|
Hermès for Winter Hermès for Winter Hermès for Winter 에르메스에서 겨울 시즌을 위한 스포츠 용품부터 리빙과 여행까지 책임질 다채로운 아이템을 선보였다. ©Studio Rouchon 쉐발 펑크 Cheval Punk 프린트가 적용된 알파인 스키. ©Hugues Laurent 캔버스에 트래픽 잼 Traffic Jam 프린트를 입힌 R.M.S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