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의 알루미늄 워치 불가리의 알루미늄 워치 불가리의 알루미늄 워치 1884년 창립해 138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는 고대 건축으로부터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주얼리부터 시계, 액세서리, 향수, 호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올해 불가리는 일상에서 좀 더 편하게 착용하기 좋은 알루미늄 워치 2종을 공개했다. 전 by 원지은|
우주를 향해 우주를 향해 우주를 향해 톰 삭스의 캔버스는 우주다. 우주를 배경으로, 재료로, 도면으로 삼아 작품 활동을 전개한다. 우리가 발 딛고 있는 현대사회와 현실의 문제를 이야기하기 위해 그는 우주로 향한다. ‘Launch, 2010’ 새턴 5호와 발사대 등으로 구성된 일종의 미니어처. 톰 삭스 Tom by 강성엽|
Made For You Made For You Made For You 취향이 물감이라면 라이프스타일은 그림이다. 다양한 취향을 존중하면서 자연을 배려하고 조화로운 그림을 그려나가는 브랜드 볼리아 이야기. 집은 그곳에 사는 사람의 취향이 온전히 묻어나는 공간이다. 자신을 가장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장소란 말이다. 소품은 물론 생활용품, 가전 그리고 큰 가구까지 집에 by 강성엽|
FASHION LIVING, 칼하트x투굿 FASHION LIVING, 칼하트x투굿 FASHION LIVING, 칼하트x투굿 가구와 인테리어, 패션 세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투굿과 미국 워크웨어의 아이콘 칼하트의 유럽 라인, 칼하트 윕이 만났다. 두 브랜드가 협업한 남녀공용 캡슐 컬렉션은 패션 위크가 아닌 2022 밀란 디자인 위크에서 발표해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는 전통적인 by 권아름|
FASHION LIVING, 에르메스 FASHION LIVING, 에르메스 FASHION LIVING, 에르메스 에르메스는 가벼움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반투명한 종이를 덮은 나무 급수탑 형태의 구조물을 통해 홈 오브제를 발표했다. 처음으로 텍스타일이 홈 컬렉션의 주인공으로 모두 에르메스가 가장 선호하는 소재이기도 한 캐시미어를 활용해 다양한 제작 방법으로 만들었다. 은은한 빛을 내는 네 개의 by 권아름|
FASHION LIVING, 펜디까사 FASHION LIVING, 펜디까사 FASHION LIVING, 펜디까사 스칼라 광장에 위치한 펜디 카사 부티크 지난해 펜디 카사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B&B 이탈리아, 루이스폴센, 플로스 등 세계적인 리빙 브랜드가 포함되어 있는 글로벌 인테리어 디자인 그룹 디자인 홀딩과 손을 잡고 패션 퍼니처 디자인, ‘FF Design’을 론칭한 것. by 권아름|
FASHION LIVING, 로에베 FASHION LIVING, 로에베 FASHION LIVING, 로에베 로에베에서는 잊혀졌거나 버려진 것에 새로운 삶을 부여하는 ‘Weave, Restore, Renew’를 주제로 폴리폼 Poliform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by 권아름|
FASHION LIVING, 랄프 로렌 FASHION LIVING, 랄프 로렌 FASHION LIVING, 랄프 로렌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팔라초에 우아한 아메리칸 하우스가 들어섰다. by 권아름|
FASHION LIVING, 로로피아나 FASHION LIVING, 로로피아나 FASHION LIVING, 로로피아나 디자이너 라파엘 나보와 밀란 디자인 위크에서 새로운 가구를 소개한 로로피아나.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