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디단 디저트 달디단 디저트 달디단 디저트 한입만 베어 물어도 도파민이 샘솟는 달디단 디저트 맛집. 북촌의 마카롱 파티세리, 미완성 식탁 추석 한정 오색 마카롱 우엉뿌리차와 북해도 미완성 식탁은 클래식한 프랑스 마카롱에 한국의 제철 재료를 활용해 현지화한 마카롱 전문 파티세리다. 수년 전 마카롱 열풍을 by 메종|
한식의 품격 한식의 품격 한식의 품격 일상적인 한식의 매력과 한국 전통에 대한 존중을 보여준 나오 레스토랑. 태국 못지않게 다양한 가격대의 로컬 푸드를 만나볼 수 있는 ‘미식의 나라’ 싱가포르에 나오 Naoh 레스토랑이 오픈했다.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이하 HMGICS) 내에 오픈한 점이 이색적이다. 미쉐린 3스타 셰프 코리 리 by 신진수|
Drunk on Music Drunk on Music Drunk on Music 맛, 분위기, 음악 삼박자를 모두 갖춘 뮤직바 6곳. 가을밤의 아지트, 전축 정면을 가득 채운 오디오 장비와 바이닐. 엉치살 치킨 스테이크. 여유로움과 개성이 넘치는 을지로에 위치한 뮤직바 전축. 건축가, 디자이너, 마케터가 직업인 세 사람이 만나서 60년 세월을 by 채민정|
를 달군 셀럽의 셰프, 부토 임희원 를 달군 셀럽의 셰프, 부토 임희원 <흑백요리사>를 달군 셀럽의 셰프, 부토 임희원 요리에 대한 지치지 않는 열정을 지닌 임희원 셰프는 에너제틱한 도시 서울과 꼭 닮았다. 맛의 균형이 돋보이는 요리를 선보이는 임희원 셰프. 한국적인 것에서 좀 더 들어가 서울적인 것에 대해 고민하는 셰프가 있다. 2018년부터 운영해온 레스토랑 부토의 오너 임희원 셰프다. by 신진수|
Ciao Summer Week Ciao Summer Week Ciao Summer Week 유명 디저트, 베이커리 숍 5곳과 함께 한 달간 진행한 산펠레그리노 ISD 챠오 썸머 위크 2024의 오프닝 이벤트 현장. 아모르 나폴리에서 진행한 오프닝 이벤트 테이블. <메종>에서 주기적으로 진행해온 고메 위크는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식품 브랜드 제품을 알리고, 방문객에게 미식 by 신진수|
Halo Paris Halo Paris Halo Paris 전통과 혁신이 어우러진 도시, 파리의 현재를 만나고 싶다면 컨셉추얼한 레스토랑 헤일로를 주목하자. 유리 천장으로 자연광이 들어 밝고 쾌적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헤일로 레스토랑. 예술 작품처럼 선보이는 계절 야채 접시. 젊고 개성 있는 셰프들로 구성된 레스토랑. by 원하영|
Taste of Culture Taste of Culture Taste of Culture 맛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음식을 선보이는 셰프 스테파노 디 살보의 보르고 한남은 서울에서 머나먼 이탈리아를 꿈꾸게 한다. 신선한 생선 한 마리를 통째로 조리하는 ‘오늘의 생선’ 요리. 뒤에 놓인 이탈리아산 화이트 와인인 주세페 퀸타렐리는 스테파노가 좋아하는 와인이다. by 신진수|
Summer Tea Summer Tea Summer Tea 커피 대신 차. 여름 길에 마주한 차 한잔의 여유. 찻자리의 미식, 차차이테 닐기리 퀄리티 시즌 글렌데일 오렌지 트위스트 정갈한 기물들이 반겨주는 차차이테 입구 마무리 차 스모키 밀크티 콘디토리 오븐, 카라멜리에 오 등 감각적인 디저트를 by 메종|
불 향 가득, 우드 파이어 불 향 가득, 우드 파이어 불 향 가득, 우드 파이어 깊은 풍미와 독특한 맛을 내는 우드 파이어 레스토랑. 불 향 가득한 미식의 세계로 초대한다. 감칠맛 넘치는 모던 홍콩 퀴진, 금탄3.0 홍콩식 비풍당 새우 판교에서 핫한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손꼽히던 금탄3.0이 서울 삼성동에 새 둥지를 틀었다. 광둥식 요리와 일본의 조리법을 by 메종|
Redefining Korean Cuisine Redefining Korean Cuisine Redefining Korean Cuisine 서래마을의 10년을 뒤로하고 신사동으로 자리를 옮긴 지 벌써 1년. 스와니예의 이준 셰프는 세월이 쌓아올린 고민을 요리로 묵묵히 풀어내고 있었다. 다양한 것을 섞고 하나로 만드는 한국의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새싹비빔. 하단부에는 두유 크림과 캐비아, 방아 오일을 담고, 접시 벽을 by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