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로 떠나는 디저트 여행

콘래드 서울의 ‘37 그릴 앤 바’에서는 콘래드 서울의 시그니처 망고 빙수와 요즘 트렌드인 달고나 빙수를 선보인다.     우유 얼음 위에 캐러멜라이즈한 설탕으로 만든 달고나와 흑당 소스, 커피 아이스크림을 곁들여 속까지 달콤한 빙수를 맛볼 수 있다. 망고 빙수는 4만2천원, 달고나

부산에서 애프터눈티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5월 31일까지 봄을 테마로 한 스프링 브리즈 애프터눈티를 선보인다.     이번 세트는 루비 라즈베리 베린느, 쇼콜라 폰드, 말차 테린느, 블루베리 타르트, 트로피컬 휘낭시에, 말차 스콘 등의 다채로운 디저트와 맥&치즈볼, 훈제연어 샌드위치, 치즈 오픈 샌드위치, 양파와 베이컨을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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