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차를 마셔보자 올해는 차를 마셔보자 올해는 차를 마셔보자 최근 SPC에서 꽤 괜찮은 블렌딩 티를 출시했다. 전 세계 주요 산지를 돌며 찾아낸 품질 좋은 차 원료를 적절한 비율로 배합한 것으로, 차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티트라는 티백 제품과 제조 음료의 두 가지로 선보인다. By 문은정|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자유의지로써의 혼밥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자유의지로써의 혼밥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자유의지로써의 혼밥 에디터는 지금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홀로 밥을 먹고 있다.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조금 전에는 우아하게 양고기 스테이크를 썬 뒤 볼랭저 한 모금을 들이켰고 SNS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양고기 JMT’. 1년간의 휴식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 By 문은정|
겨울철 따뜻한 요리 해먹기 겨울철 따뜻한 요리 해먹기 겨울철 따뜻한 요리 해먹기 새해 따뜻한 식탁을 위한 쿡웨어. 휘슬러코리아 ‘마레 Mare’ 팟 4종 독일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휘슬러코리아가 합리적인 소비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데일리 쿡웨어 ‘마레 Mare’ 팟 4종을 출시했다. 마레 팟 4종은 휘슬러에서 선보였던 프리미엄 ‘이다’의 같은 사이즈 냄비보다 평균 120% 용량이 By 서윤강|
한 접시에 담은 프렌치 한 접시에 담은 프렌치 한 접시에 담은 프렌치 프랑스 요리를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곳. 비스트로노미 로랑생은 격식 없이 음식을 즐기는 식당인 ‘비스트로’와 정통 미식을 뜻하는 ‘가스트로노미’ 그리고 프랑스의 대표적인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의 프랑스 요리를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다. By 메종|
동대문에서 만나는 한옥 동대문에서 만나는 한옥 동대문에서 만나는 한옥 제이히든하우스는 한국전쟁 전인 1915년에 지어져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한옥을 개조한 카페다. 젠 스타일의 대나무 정원이 돋보이는 아늑한 공간에서는 다채로운 베이커리 메뉴와 함께 한남동 데바스테이트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국내 수제 맥주 제조사인 더 핸드 앤 몰트 브루잉 By 문은정|
중식의 품격 중식의 품격 중식의 품격 색다른 중식을 맛보고 싶은 사람은 한남동 ‘쥬에’를 주목하자. 쥬에는 광동식 중식을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맛으로 풀어낸 광동식 레스토랑이다. 국내 유명 호텔에서 함께했던 강건우, 황티엔푸 셰프가 주방을 맡아 요리를 선보인다. 셰프의 이력도 상당하다. 강건우 셰프는 1996년부터 힐튼호텔, 조선호텔에서 중식을 선보였으며, By 메종|
두 천재의 샴페인 두 천재의 샴페인 두 천재의 샴페인 돔 페리뇽의 수석 와인 메이커를 일컫는 셰프 드 까브의 신구 교체가 이뤄졌다. 28년간 함께해온 리샤 지오프로이가 떠나고 그와 오랜 시간 합을 맞춰온 벵상 샤프롱이 셰프 드 까브의 자리를 맡았다. 자리가 바뀌면서 이들이 함께 만든 돔 페리뇽 2008년 빈티지의 By 신진수|
해비치의 외출 해비치의 외출 해비치의 외출 최근 해비치 호텔&리조트가 종각역에 오픈한 ‘마이클 바이 해비치’는 뉴 아메리칸을 컨셉트로 하는 레스토랑이다. 뉴 아메리칸은 유럽과 남미, 지중해, 아시아 등 다양한 이민자가 모인 미국에서 발달한 퀴진이다. 각국의 전통적인 조리법에 미국의 풍부한 식재료와 창의성을 더해 정해진 조리법이나 소스, 격식 By 메종|
KITCHEN BEAUTY KITCHEN BEAUTY KITCHEN BEAUTY 주방 소형 가전과 디자인 아이템이 만났다. 최근에 출시된 가전은 흠 잡을 데 없는 스마트한 기능은 기본이요, 주방 어디에 두어도 기죽지 않은 디자인 감각을 자랑한다. 모피리처드×빅토리아 플로어 램프 전기주전자보다 클래식한 티포트를 닮은 모피리처드의 ‘이보크 스페셜 에디션 전기주전자’는 모피리처드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By 신진수|
상하이로 떠나는 미식 여행 상하이로 떠나는 미식 여행 상하이로 떠나는 미식 여행 JW 메리어트가 중국 전역의 대표 셰프들과 함께하는 화려한 미식 대축제 ‘테이스트 오브 JW’를 12월 5일부터 7일까지 JW 메리어트 호텔 상하이 앳 투모로우 스퀘어에서 선보였다. JW 메리어트 상하이 앳 투모로우 스퀘어가 보이는 상하이의 야경. 향신료를 사랑하는 나에게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