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는 온도 눈으로 보는 온도 눈으로 보는 온도 가장 맛있는 팬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독일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휘슬러의 ‘센소레드 Sensored’ 프라이팬을 추천한다. 센소레드는 휘슬러의 압력솥 노하우와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프라이팬으로, 예열 단계를 프라이팬 보디 전체의 컬러 변화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써모풀센서 기능을 적용했다. By 윤다해|
달콤한 홈파티 달콤한 홈파티 달콤한 홈파티 달콤한 초콜릿으로 완성한 홈파티 DIY 아이들과 함께 다가오는 연말 홈 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양말 DIY에 도전해보시길. 키세스의 크리미 밀크초콜릿, 크리미 밀크 아몬드, 쿠키앤크림, 다크초콜릿, 헤이즐넛 특유의 패키지를 이용해 부직포, 리본, 글루건을 활용한다면 By 메종|
늦기 전에 서두르세요. 늦기 전에 서두르세요. 늦기 전에 서두르세요. 던킨도너츠와 라인프렌즈가 만났다. 던킨도너츠가 16일부터 1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윈터랜드 소프트 러그'를 5천9백원에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보자마자 미소를 짓게 하는 '윈터랜드 소프트 러그'는 인기 글로벌 캐릭터 라인프렌즈의 브라운과 코니가 그려진 원형 러그로 총 세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으며, 각각의 캐릭터가 던킨도너츠를 By 메종|
새로운 맛집 새로운 맛집 새로운 맛집 하루 일과를 마친 후 혹은 주말 오후, 여유를 즐기기 좋은 특별한 핫플레이스를 소개한다. 에세테라 Et Cetera 네오프렌치 퀴진 라피네에서 오픈한 에세테라 Et Cetera는 새로운 컨셉트의 공간이다. 서정화 작가가 전체적인 공간 디자인을 맡았으며, 에세테라만의 감각으로 큐레이팅한 공예품을 만날 수 By 서윤강|
늦가을의 동반자 늦가을의 동반자 늦가을의 동반자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데워줄 전기 주전자 3종을 소개한다. 1 WMF의 로노 무선 주전자는 1.6L 용량에 최대 2400W의 강력한 파워가 특징이다. 넉넉한 양의 물을 단시간에 끓일 수 있다. tel 080-857-8585 2 내부는 스테인리스, 외부는 플라스틱의 이중 단열 By 문은정|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의 먹어도 먹어도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의 먹어도 먹어도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의 먹어도 먹어도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인데, 왜 내가 살찌는가. 바닥에 나뒹구는 감자칩 봉다리를 바라보며 잠시 깊은 생각에 잠긴다. Ⓒ르메르디앙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으니, 성장기인가? 이럴 때는 그냥 욕망에 충실하려 뷔페로 향한다. 뷔페는 스칸디나비아의 By 문은정|
마르쉐@의 특별한 씨앗밥상 마르쉐@의 특별한 씨앗밥상 마르쉐@의 특별한 씨앗밥상 농부의 작물로 셰프가 개발한 레시피를 선보이는 도시형 장터 마르쉐@의 씨앗밥상이 16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밍글스의 강민구, 주옥의 신창호, 오프레의 이지원 셰프가 준혁이네 농장 이장욱 농부가 재배한 채소로 다채로운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월 7일 청담동의 컨템포러리 By 문은정|
술잔 기울이기 좋은 날 술잔 기울이기 좋은 날 술잔 기울이기 좋은 날 어반자카파의 박용인과 친구들이 만든 매력적인 공간 달아래가 새로워졌다. 옥상 잔디밭 테라스에서 일식 다이닝과 술을 즐기는 독특한 분위기로 입소문이 난 이곳은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쳤다. 기존에는 간단한 갓포 메뉴를 다뤘다면 이제는 일본 요리를 베이스로 한 본격적인 오마카세 코스를 맛볼 By 서윤강|
바에 입문하세요 바에 입문하세요 바에 입문하세요 핫한 송리단길에서 마땅히 갈 만한 바가 없다면 라이언하트를 추천한다. 왠지 익숙한 듯한 느낌이 든다면 그것이 맞다. 라이언하트는 해방촌 올드나이브스의 대표가 만든 두 번째 공간으로 올드나이브스가 빈티지하면서도 날것의 느낌을 줬다면 라이언하트는 한층 세련되고 클래식한 아메리칸 스타일이다. 바의 규모가 By 서윤강|
분재의 세계 분재의 세계 분재의 세계 네오프렌치 퀴진 라피네에서 오픈한 에세테라 Et Cetera는 새로운 컨셉트의 공간이다. 서정화 작가가 전체적인 공간 디자인을 맡았으며, 에세테라만의 감각으로 큐레이팅한 공예품을 만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오브제의 기능을 톡톡히 하는 분재가 시선을 끈다. 바로 분재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모던 분재 By 서윤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