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레스토랑 새로운 레스토랑 새로운 레스토랑 새롭게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뇨키 바 연희동 부어크의 김채정 실장이 삼청동의 이탤리언 레스토랑 이태리재와 손잡고 또 하나의 새로운 공간을 오픈했다. 한남 오거리에 위치한 뇨키 바는 흔히 말하는 술을 파는 ‘바’가 아닌, 긴 바 테이블을 의미한다고. 공간을 by 서윤강|
스메그가 제안하는 네 가지 주방 스메그가 제안하는 네 가지 주방 스메그가 제안하는 네 가지 주방 인덕션으로 주방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을까? 스메그코리아의 빅토리아 인덕션이라면 가능하다. 취향에 맞는 인덕션 컬러가 주방을 물들인다. 이탈리아 디자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스메그가 나만의 스타일로 주방을 연출하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스메그 빅토리아 인덕션’을 활용한 빌트인 주방 인테리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by 신진수|
스시에 취하다 스시에 취하다 스시에 취하다 이자카야 갓포네기와 프리미엄 일식당 네기 다이닝 라운지에 이어 ‘스시 류코’가 오픈했다. 앞의 두 곳을 이끌어온 류명렬 셰프와 도쿄 긴자 스시 카네사카 출신의 김광민 셰프가 함께하는 스시야다. 이번 스시 류코는 기존 ‘네기 시리즈’와 달리 오직 스시에만 집중한 곳이다. 식사도 따로 by 서윤강|
예술가의 레스토랑 예술가의 레스토랑 예술가의 레스토랑 ‘리하르트’는 1990년대 베를린의 건축양식과 예술 작품의 조화를 엿볼 수 있어 레스토랑 그 이상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스위스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한 아티스트 한스 리하르트 Hans Richard는 자신의 레스토랑을 찾아온 손님에게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대접하는 것 이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by 원지은|
중식 덕후를 위하여 중식 덕후를 위하여 중식 덕후를 위하여 압구정 길가 오래된 건물 꼭대기에 비밀스러운 공간이 자리 잡았다. 중식 마니아를 위한 덕후선생이 바로 그곳이다. 마니아적인 스타일의 중식을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강렬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아르데코풍의 인테리어가 이국적인 느낌을 더한다. 덕후선생은 재미있는 메뉴가 특히 by 서윤강|
일본의 정원 일본의 정원 일본의 정원 재미난 곳이 넘쳐나는 성수동에 또 하나의 핫 플레이스가 생겼다. 이이알티 Eert는 트리 Tree를 거꾸로 한 이름으로, 일본 여행을 즐기는 대표가 도심 속 공원인 다이칸야마 공원에서 영감을 얻어 고심 끝에 오픈한 카페다. 다이칸야마 공원의 나무 아래에서 여유롭게 by 서윤강|
메종 X 꼬달리 고메위크 2018 메종 X 꼬달리 고메위크 2018 메종 X 꼬달리 고메위크 2018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메종>과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가 함께한 ‘고메위크 2018’이 10월 23일(화)부터 28일(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메종>과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가 함께하는 ‘메종 X 꼬달리 고메위크 2018’은 한남동에 위치한 총 4곳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포도를 주제로 개발한 메뉴를 by 메종|
부어크와 이태리재의 만남 부어크와 이태리재의 만남 부어크와 이태리재의 만남 연희동 부어크의 김채정 실장이 삼청동의 이탤리언 레스토랑 이태리재와 손잡고 또 하나의 새로운 공간을 오픈했다. 한남 오거리에 위치한 뇨키 바는 흔히 말하는 술을 파는 ‘바’가 아닌, 긴 바 테이블을 의미한다고. 공간을 가득 메운 9m의 기다란 원형 테이블이 마치 by 메종|
국내 브루어리가 대세 국내 브루어리가 대세 국내 브루어리가 대세 요즘 국내에 양조 공장을 두고 있는 국산 맥주 브랜드가 많은 인기와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도에 기반을 두고 있는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제주맥주’와 김치 유산균, 엿, 오미자 등 한국적인 재료를 활용해 이색적인 맥주를 만들어내는 ‘핸드앤몰트’에서 출시한 신제품을 소개한다. 제주 펠롱 by 원지은|
덴마크 정원을 그릇에 담다 덴마크 정원을 그릇에 담다 덴마크 정원을 그릇에 담다 덴마크어로 꽃을 뜻하는 로얄코펜하겐의 ‘블롬스트 Blomst’. 덴마크 정원의 꽃을 담은 블롬스트 컬렉션. 아티스트 보우터 돌크의 작업실. 블롬스트 라인의 카멜리아 플레이트. 1779년에 출시된 패턴 No.2 블루 플라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탄생한 라인이다.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