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COCONUT SWEET COCONUT SWEET COCONUT 베트남으로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꼭 한 번은 들렀다는 카페가 있다. 1일 1콩 카페를 했다고 할 만큼 인기가 많은 베트남 콩 카페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는 소식이다. 연트럴파크 인근에 위치한 콩 카페는 레트로 감성과 콩 카페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어우러진 인테리어로 잠시 by 메종|
민우씨의 미누씨 민우씨의 미누씨 민우씨의 미누씨 양재천 인근에 와인 마시기 좋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미누씨’가 오픈했다. 뉴욕, 파리 등지의 유명 레스토랑을 거쳐 도곡동 바스킷의 총괄 셰프로 맛을 잡았던 이민우 셰프의 공간이다. “음식 자체가 화려하지 않아요. 하지만 먹었을 때 몸에 부담이 가거나 그런 것은 by 정민윤|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이달의 추천하고 싶은 한남 핫 플레이스. 삐에로의 밤 르 삐에로 한남은 세심하게 고른 60여 종의 내추럴 와인 리스트와 멋진 음악을 선보이는 곳이다. 매주 목요일에 만날 수 있는 음악평론가 황덕호의 디제잉이 포컬 그랜드 유토피아 스피커에 실려 묵직하게 공간을 울린다. 통역관이라는 by 메종|
서울의 맛 서울의 맛 서울의 맛 서울 음식이 뭐야? 누군가 물어보면 ‘소설’로 데려가고 싶다. 전통을 세련되게 포장한 솜씨를 맛보노라면, 이것이 진정한 서울의 맛이구나 싶으니까. 레스토랑 소설은 품 서울과 모수 서울에서 경력을 쌓은 엄태철 셰프가 담담한 문체로 한식을 써내려가는 곳이다. “한식의 근본은 유지하되, 현재를 사는 사람들이 by 정민윤|
이달에 신사 핫플레이스 이달에 신사 핫플레이스 이달에 신사 핫플레이스 이달의 추천하고 싶은 신사동 핫 플레이스. 콩 볶는 연구소 한적한 신사동 뒷골목에 커피 마니아를 위한 스페셜티 커피 전문 카페 그레이그리스트밀이 오픈했다. 깔끔한 정장을 차려입은 바리스타에게 오늘의 기분 상태, 선호하는 향미 또는 취향을 얘기하면 원두와 음료 타입을 by 메종|
옥토끼의 그릴 옥토끼의 그릴 옥토끼의 그릴 요괴라면으로 주목받은 옥토끼 프로젝트에서 도산공원에 비스포크 420을 오픈했다. 국내에선 흔치 않은 프라임 립을 메인으로 각종 육류, 해산물 등의 재료를 화덕에서 바로 구워주는 가스트로 그릴이다. 오후 9시 이전에는 코스로만 운영되며, 그 이후에는 다양한 단품 메뉴도 맛볼 수 있다. 특히 30%가량 by 정민윤|
주방계의 트랜스포머 주방계의 트랜스포머 주방계의 트랜스포머 현존하는 최고가 주방으로 꼽히는 미노티쿠치네는 많은 이들이 꿈꾸는 드림 키친이다. 가공, 세공 면에 있어 접근이 쉽지 않은 대리석 소재를 전체 주방 시스템에 적용한 브랜드이기 때문. 여기에 100년 이상의 세월을 견뎌낸 최고급 목재를 미노티쿠치네만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미노티쿠치네의 주방은 by 문은정|
콩 볶는 연구소 콩 볶는 연구소 콩 볶는 연구소 한적한 신사동 뒷골목에 커피 마니아를 위한 스페셜티 커피 전문 카페 그레이그리스트밀이 오픈했다. 깔끔한 정장을 차려입은 바리스타에게 오늘의 기분 상태, 선호하는 향미 또는 취향을 얘기하면 원두와 음료 타입을 찾아줘 나만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진공 포장된 로스팅 by 메종|
삐에로의 밤 삐에로의 밤 삐에로의 밤 르 삐에로 한남은 세심하게 고른 60여 종의 내추럴 와인 리스트와 멋진 음악을 선보이는 곳이다. 매주 목요일에 만날 수 있는 음악평론가 황덕호의 디제잉이 포컬 그랜드 유토피아 스피커에 실려 묵직하게 공간을 울린다. 통역관이라는 직업상 다양한 외국의 식문화를 맛본 김가니 대표는 모든 by 메종|
한국 안의 광동 한국 안의 광동 한국 안의 광동 서울숲에서 흔치 않은 광동 요리를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신라호텔 팔선 출신의 왕호성 셰프가 총괄 셰프로 있는 중식당 서우는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 광동 음식을 선보이는 곳이다. 지역의 특색에 따라 자유롭게 변화하는 광동 요리에 한국의 장맛을 적용한 한국식 광동 요리를 선보인다. by 정민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