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xtraordinary World An Extraordinary World An Extraordinary World 텍스타일 디자이너 웬디 모리슨은 스코틀랜드의 농가를 환상으로 가득한 세계로 꾸몄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동물과 식물로 가득 채운 테크니컬러 드림 하우스. 웬디 모리슨은 화려한 패턴에 둘러싸여 산다. 이런 패턴은 그가 디자인한 옷(모리슨이 입고 있는 치마는 모노프리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 By insuog2023.com|
Pastel Palette Pastel Palette Pastel Palette 인테리어 디자인 사무실 뮈르&메르베이유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리 르 마게러스는 1861년에 생산된 파노라마 벽지를 출발점으로 이 아파트에 색을 부여했다. 밝은 기운을 주는 컬러 톤 덕분에 이 집에 새로운 빛이 더해졌다. 르 그랑 시엘에서 다시 제작하는 파노라마 벽지 ‘레당 By insuog2023.com|
참신한 맥시멀리스트 참신한 맥시멀리스트 참신한 맥시멀리스트 프랑스 인테리어 디자이너 로라 곤잘레스의 노르망디 시골 별장. 벽돌과 석고 벽의 전형적인 노르망디 건축양식을 보여주는 정원에는 수국과 장미를 심었다. 파리에서 차로 한 시간 반 거리의 접근성 좋은 노르망디 맹느빌 Mainneville 마을 입구에는 넓은 정원으로 둘러싸인 By insuog2023.com|
새로운 꿈 새로운 꿈 새로운 꿈 공간 디자이너를 꿈꾸는 하정 실장의 집은 모던한 디자인과 채도 높은 컬러의 만남이 인상적이다. 별다른 작품 없이도 사계절 내내 변화하는 자연 풍경이 이 집 거실의 백미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구름바이에이치의 디자인을 책임져온 하정 실장은 이제 공간 디자이너라는 By 신진수|
빈티지 감성으로 채운 집 빈티지 감성으로 채운 집 빈티지 감성으로 채운 집 지금 이 시대의 빈티지 가구 활용법을 살펴볼 수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미지와 아이노 가든 키친 홍봉기 대표의 세 번째 집. 요식업을 하고 있지만 식물을 좋아해서 아이노가든이란 브랜드로 식물을 판매하고 있는 남편 홍봉기 씨를 위한 장소. 평범한 방이었지만 By 신진수|
BEST BRAND 2022 ② BEST BRAND 2022 ② BEST BRAND 2022 ② <메종>이 창간 28주년을 맞아 국내 최대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카페 레몬테라스, 인테리어 전문가와 공동으로 가구, 주방, 가전, 디자인, 뷰티 등 리빙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부문별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했습니다. <메종> 독자들과 레몬테라스 회원, 인테리어 전문가 등 총 4000여 명이 선정한 2022년 올해의 By insuog2023.com|
해변의 낭만을 담은 집 해변의 낭만을 담은 집 해변의 낭만을 담은 집 미술과 디자인은 일맥상통한다. 미술 작품과 디자인 가구의 매력에 빠져 사업으로까지 확장한 젊은 컬렉터의 집을 소개한다. 핑크 네온이 걸린 입구로 들어서면 1층과 2층으로 갈 수 있는 계단이 펼쳐진다. 왼쪽 그림은 이탈리아 미술가 사브리나 라초 Sabrina Milazzo의 유화. 오른쪽 위의 By insuog2023.com|
BEST BRAND 2022 ① BEST BRAND 2022 ① BEST BRAND 2022 ① <메종>이 창간 28주년을 맞아 국내 최대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카페 레몬테라스, 인테리어 전문가와 공동으로 가구, 주방, 가전, 디자인, 뷰티 등 리빙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부문별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했습니다. <메종> 독자들과 레몬테라스 회원, 인테리어 전문가 등 총 4000여 명이 선정한 2022년 올해의 By insuog2023.com|
Chic Rural Haven Chic Rural Haven Chic Rural Haven 식탁으로 초대해 자연 속에서 사는 삶. 즐거운 삶을 추구하는 부부의 꿈이 두 명의 건축가를 통해 구현되었다. 건축가는 랑부이예 숲 근처에 있는 기다란 집을 시크한 시골 별장으로 꾸몄다. 샤를로트 페리앙 Charlotte Perriand이 디자인한 낮은 테이블 ‘리오 Rio’(까시나 Cassina) 위에 By insuog2023.com|
Home Garnish Home Garnish Home Garnish 따스함이 필요한 공간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곡선 카펫. 둥글게 표현된 구불구불한 선이 귀여우면서 모던한 느낌을 전하는 모스 그린 스퀴글 러그는 초록색 벨벳이 특징이다. 오케이 스튜디오 제품으로 보블릭에서 판매. 1백70만원. 천에 실을 심는 직조 기술로 제작된 서프 레이스 By 홍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