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ur of GRENADINE The Hour of GRENADINE The Hour of GRENADINE 여름을 물들이는 석양을 배경으로 연출한 글래머러스한 데커레이션. CHERRY COCKTAIL 벽지 ‘로들라 L’Au-dela’는 아포스트로프-사라 라부안 Apostrophe-Sarah Lavoine 컬렉션으로 노빌리스 Nobilis. 180×290cm, 334유로. 2 주름이 진 워시드 리넨 쿠션 ‘바이스 버사 Vice Versa’는 메종 드 바캉스 Maison de Vacances. By insuog2023.com|
THE ATLANTIC HOUSE THE ATLANTIC HOUSE THE ATLANTIC HOUSE 온통 유리와 시멘트로 구성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멋진 건축물. 이곳에 사는 미카 가족은 유일한 이웃인 대서양과 평화롭게 교류하며 살고 있다. 사차원의 집. 이중으로 된 웅장한 나선형 계단이 비현실적으로 보인다. 그만큼 독특하고 존재감이 확실하다. MB 아키텍츠 디자인으로 설치하는 데 1년 By insuog2023.com|
드 고네의 기발한 상상 드 고네의 기발한 상상 드 고네의 기발한 상상 영국 벽지 브랜드 드 고네와 프랑스 디자이너 빈센트 다레가 만났다. 전형적인 파리의 아파트를 환상적인 꿈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이들의 프로젝트는 마치 살바도르 달리가 살아 돌아온 듯 초현실적이다. ‘메타피직’ 벽지로 꾸민 살롱. 파리 생페르 거리의 드 고네 By 권아름|
Jean Dubuffet’s SECRET WORLD Jean Dubuffet’s SECRET WORLD Jean Dubuffet’s SECRET WORLD 아르 브뤼 Art Brut의 대가 장 드뷔페는 페리니 쉬르 예르에 하나의 선언처럼 클로즈리 팔발라를 지었다. 장 드뷔페가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꾸민 이곳에서는 프랑스 거장 아티스트의 풍부하고도 약간은 기묘한 상상력 속으로 빠져든다. 태양이 강하게 내리쬐면 바닥에 그려진 엮음 무늬를 By insuog2023.com|
JUST FOR ME JUST FOR ME JUST FOR ME 기존 아파트의 획일화된 구조를 허물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패턴에 꼭 맞춘 새로운 레이아웃으로 완성된 싱글남의 집은 어느 누구도 아닌 그저 나다운 집이란 어떤 것인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적절한 사례가 될 것이다. 너른 창과 개방적인 구조가 특징인 싱글남의 집은 곳곳에 By 이호준|
아늑한 초록 터전 아늑한 초록 터전 아늑한 초록 터전 늘 초록의 기운을 곁에 두고 싶었던 김나리 대표의 옥상정원은 도심에 마련한 작은 쉼터 같은 공간이다. 해와 바람 그리고 애정으로 키운 식물이 자아내는 아늑함이 자리하고 있다. By 이호준|
오피스 옆 숲 오피스 옆 숲 오피스 옆 숲 삭막한 사무 공간 속 오아시스가 되어주는 작은 숲이 있다. SJ그룹 건물 2층에 마련된 정원에는 이주영 대표와 직원을 위한 그린 테라피가 진행 중이다. By 권아름|
Kelita’s Garden Kelita’s Garden Kelita’s Garden 켈리타앤컴퍼니의 최성희 대표는 정원을 통해 워크&라이프의 균형을 맞추며 삶의 해답을 얻는다. 매일같이 쌓여 있는 일과의 싸움, 그 뒤에는 늘 정원이 함께한다. By 원지은|
Open the Bracket Open the Bracket Open the Bracket 컬러 감도가 높은 바캉스 하우스. 뤼베롱 Luberon의 특별한 호텔에 자리한 사피아 토마스의 집은 남부 지방과 발로리스 Vallauris의 황금시대를 깨운다. By insuog2023.com|
정원 디자이너의 시크릿 가든 정원 디자이너의 시크릿 가든 정원 디자이너의 시크릿 가든 정원 디자이너가 사는 집의 정원은 어떨까? 구루앳홈 박소현 정원 디자이너의 평창동 집 마당에는 그녀가 흙을 일구고, 식물을 다듬고 가꾼 아름다운 결실이 있다. 그곳에는 일과 쉼이 공존하고 있다.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