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GREENERY HEALING GREENERY HEALING GREENERY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식물의 생장 과정을 바라보며 싱그러운 일상을 보낼 수 있게 하는 LG 틔운 오브제컬렉션 체험기.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쑥쑥 자라는 식물을 통해 뿌듯한 기쁨을 안겨준다. By 원지은|
PLEASURE FIRST PLEASURE FIRST PLEASURE FIRST 디자이너 엘렌 베나무의 파리 아파트를 보는 순간 계속 놀라게 된다. 그는 오로지 자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구와 오브제만 집 안에 놓았다. By insuog2023.com|
SLOW LIFE SLOW LIFE SLOW LIFE 하루 24시간을 각기 다른 역할로 부지런히 보내는 이윤진 씨는 쉴 때만큼은 여유를 가진다. 인테리어에 진심인 그녀가 최근 리모델링 한 침실과 거실을 공개했다. By 신진수|
CHEST OF LIVING CHEST OF LIVING CHEST OF LIVING 과감한 구조 변경과 취향에 기반한 선택을 거듭하며 또 한번의 변화를 맞이한 이 집은 천천히 그리고 확실히 가족의 삶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었다. 변화하는 집의 모습은 곧 가족이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과 애정에 대한 또 다른 은유다. By 이호준|
THE CASTLE LIFE THE CASTLE LIFE THE CASTLE LIFE 넓은 공간과 부속 건물 그리고 100년 된 나무들. 알릭스 프티와 오누르 케세는 벡셍에 자리한 다섯 개의 건물로 구성된 위풍당당한 이 성은 세컨드 하우스로 사용되고 있다. By insuog2023.com|
DOLCE VITA! DOLCE VITA! DOLCE VITA! 레몬나무 그늘 아래서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하며 맛있는 이탈리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밤비니 레스토랑은 파리에서 이탈리아로 순간 이동하게 만드는 웜홀 같은 곳이다. 빠질 준비가 되었는가? By 권아름|
우리 집 세탁실을 부탁해! 우리 집 세탁실을 부탁해! 우리 집 세탁실을 부탁해! 사는 사람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닮은 '집'은 또 다른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집 가장 구석에 위치한 세탁실은 각종 빨랫감과 살림살이들로 인해 지저분하고 숨기고 싶은 공간으로 남아 있는데요. 세탁실도 ‘나’답고 세련되게 꾸밀 수는 없을까요? 친근했던 세탁실이 인테리어 전문가 조희선 대표의 스타일링 팁을 만나 180도 변화했습니다. 메종과 By insuog2023.com|
THE SCENE OF TRIBÙ THE SCENE OF TRIBÙ THE SCENE OF TRIBÙ 강렬한 색채와 기교 대신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은근함 그리고 거친 자연을 견디는 강인함까지 지닌 아웃도어 가구, 트리뷰를 위한 공간이 열렸다. 마치 유럽의 한 저택을 연상시키는 외관과 용인 외곽의 자연이 어우러지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대폭 담아낸 이곳, 트리뷰 하우스를 찾았다. By 이호준|
YELLOW FEVER YELLOW FEVER YELLOW FEVER 아티스트 모래그 마이어스코프는 팝한 컬러를 입힌 런던 집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상을 즐긴다. 그는 시그너처가 된 팝 컬러 중에서 특히 네온 옐로를 애정한다. 환상적인 만화경 같은 즐거움을 주는 집을 소개한다. By insuog2023.com|
THE GRAND ART THE GRAND ART THE GRAND ART 집을 미술관으로 꾸미지 않고 예술에 대한 사랑을 충족시키는 것. 이것이 바로 갤러리스트 아멜리 뒤 샬라르가 자신의 파리 듀플렉스를 꾸미는 방식이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작품들을 세심하게 연출한 집을 소개한다. By insuog2023.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