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의 공간 공유의 공간 공유의 공간 새로운 시작을 선택한 디자이너 정규태는 조급해하지도, 많은 것을 바라지도 않는다. 직접 꾸린 작지만 아늑한 비스트로가 그곳을 찾은 이들의 생각과 이야기로 넘실대는 공간이 되길 바랄 뿐이다. 그는 단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한다. 오랫동안 모아온 오브제와 가구로 라이브러리를 꾸몄다. 이곳은 By 이호준|
Saltbox House Lodge Saltbox House Lodge Saltbox House Lodge 도시로부터 도피한 삶이 이처럼 멋있었던 적은 없었다. 코네티컷 주의 워싱턴에 위치한 헤이버&스콜닉 아키텍츠의 주말 별장은 내부와 외부 사이의 경계가 사라진 디자인으로 자연이 주는 우아함을 한껏 만끽할 수 있다.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유명한 고전적인 솔트박스 형태의 이 집은 현대화의 손길을 By insuog2023.com|
Green HOUSE Green HOUSE Green HOUSE 사빈과 피에르는 골목 깊숙이 숨어 있는 자연으로 둘러싸인 집에서 살고 있다. 파리 한가운데에서 조용한 시골의 일상을 누리고 있다. 절제되고 시크한 욕실은 푸른 정원을 향해 있다. 보피 Boffi의 세면대 위에 있는 박스 ‘트룰로 Trullo’는 파비오 노벰브레 Fabio Novembre 디자인으로 By insuog2023.com|
SMALL WONDERS SMALL WONDERS SMALL WONDERS 상가주택에 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EDND 이민우 실장은 영민한 수납 아이디어와 색다른 구조로 디터 람스의 모던함을 반영한 신혼집을 완성했다. 현관문을 열면 보이는 풍경. 양쪽 어디로든 집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왼쪽으로는 간단한 세면대와 욕실로 바로 갈 수 있고, 오른쪽으로는 By 신진수|
계획이 있는 집 계획이 있는 집 계획이 있는 집 오래된 건물을 매입해 미래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상가 주택에 다녀왔다. TV 대신 빔 프로젝터를 설치한 거실. 나무 테이블은 고재를 사용해 모노펙트에서 제작한 것이다. 식탁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조성윤, 정혜은 가족의 모습. 안양에 사는 By 문은정|
단독주택의 꿈 단독주택의 꿈 단독주택의 꿈 산이 보이고 숲으로 둘러싸인 묵화원은 보안은 물론 최첨단 IoT 시스템으로 관리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한 미래지향형 타운하우스다. 테라스로 바로 나갈 수 있는 거실. 관리가 어렵다, 보안이 위험할 수 있다, 도심의 인프라를 누릴 수가 없다는 등의 문제는 단독주택에 살고 By 신진수|
오래 써도 좋아, 빈티지 가구 오래 써도 좋아, 빈티지 가구 오래 써도 좋아, 빈티지 가구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디자인과 가치가 있는 빈티지 가구. 새로 산 가구와 달리 특유의 분위기가 집 안의 분위기를 바꾸는데 톡톡히 역할을 한다. 그 때문에 빈티지 가구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며 시장도 점점 커지고 있다. 곳곳에 위치해 있는 빈티지 가구 숍을 By 권아름|
그 남자, 그 여자의 집 그 남자, 그 여자의 집 그 남자, 그 여자의 집 취향과 성향이 다른 아내와 남편을 위한 아파트는 집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서로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마크 로스코의 그림을 건 다이닝 공간. 기둥을 과감하게 노출해 파티션 역할을 겸한다. 아내를 위한 필라테스를 할 수 있는 방. By 신진수|
Creative BATHROOM Creative BATHROOM Creative BATHROOM 색다른 욕실의 리노베이션을 꿈꾸고 있다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한 8인의 욕실을 참고할 것. 과감한 아이디어와 시공으로 이색적인 욕실을 완성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욕실 방은하, 김필섭 씨 부부는 집을 리노베이션하며 모든 공간을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 채웠다. 욕실에는 자연을 담고 싶다는 By 이호준|
배우 유아인이 고른 리빙 아이템 배우 유아인이 고른 리빙 아이템 배우 유아인이 고른 리빙 아이템 지난주 배우 유아인이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집을 공개했다. 센스 넘치는 그가 고른 리빙 아이템은 무엇인지 살펴봤다. 신비주의 컨셉의 배우 유아인이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가장 개인적인 공간인 집을 공개했다. 3층으로 구성된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 그에게 인테리어 컨셉에 대해 묻자 "짬뽕이다"라고 답했지만 예사롭지 않은 가구와 소품,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