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집 향기로운 집 향기로운 집 커피 향으로 가득한 홈 카페를 위한 첫걸음. 향긋한 하루의 시작을 만들어줄 커피머신을 추천한다. ONE-TOUCH COFFEE 한번의 손짓으로 완벽한 커피를 내려주는 자동 커피머신 한글을 적용한 4.3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로 손짓 한번에 17가지 커피 메뉴를 추출할 수 있는 프리마돈나 엘리트는 커피 By 강성엽|
The Danish Way The Danish Way The Danish Way 덴마크 퓌넨의 3만㎡ 대지에 300년이 넘은 고택을 개조해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칼한센앤선의 CEO 크누드 에르크 한센과 그의 아내 잉게르, 반려견 폴리의 평화로운 일상 이야기. 평화로운 북유럽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저택의 거실. 퓌넨은 어떤 곳인가요? 퓌넨 Fünen은 By 김민지|
Crush on Weagon Crush on Weagon Crush on Weagon 서부개척 시대에 짐을 실을 수 있는 마차에서 유래한 왜건. 고급 세단과 SUV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왜건을 모았다. 한국은 전 세계 차 시장에서 ‘왜건의 무덤’이라 불린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세단을 선호하는 데다 애초에 짐을 실을 목적이라면 더 크고 By 김민지|
1세대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멈추지 않는 열정 1세대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멈추지 않는 열정 1세대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멈추지 않는 열정 케이원 스튜디오의 김경미 실장이 성수동으로 둥지를 옮겼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의 새 보금자리를 찾아갔다. 케이원 스튜디오의 김경미 실장이 성수동으로 둥지를 옮겼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의 새 보금자리를 찾아갔다. 쉰이 넘은 그녀에게선 20년 경력을 보유한 파워 워킹 우먼다운 여유로움이 묻어났다. 잡지의 By 원지은|
Bathroom Inspiration Bathroom Inspiration Bathroom Inspiration 우리에게 가장 친하고 내밀한 삶의 공간인 욕실. 디자인, 소재, 기능성 등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하이엔드 욕실 브랜드의 대표 컬렉션에서 발견한 영감을 모았다. 갤러리 같은 욕실 아트 디렉터 안드레아 파리시오 Andrea Parisio와 주세페 페자노 Giuseppe Pezzano가 시엘로 Cielo를 위해 디자인한 이 By 김민지|
북극에서 온 그림 북극에서 온 그림 북극에서 온 그림 우리에게 에스키모로 잘 알려진 북극 이누이트의 삶과 자연을 바탕으로 역사와 예술, 문화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스토리를 전하는 대규모 기획 전시 <해초 먹는 토끼: 이누이트 아트>가 개최된다. 한-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한 이번 전시는 앞서 열린 제14회 광주 비엔날레 캐나다 파빌리온에서 선공개되며 미술 By insuog2023.com|
FRESH VEGGIE DAY FRESH VEGGIE DAY FRESH VEGGIE DAY 맛도 좋고 영양도 가득한 채식 레스토랑 두 곳에 다녀왔다. 지금이 바로 채소와 친해질 기회다! 주말 디톡스, 베지위켄드 에그플란트 지난달 TV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팜유 멤버 전현무가 건강한 밥상을 시도해보겠다며 채소 요리를 만드는 장면이 나왔다. By 김민지, 원지은|
본 조르노 이탈리아! 본 조르노 이탈리아! 본 조르노 이탈리아! 유럽으로 미술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이번 전시를 주목해보자. 문화와 예술의 나라인 이탈리아에서 20세기와 21세기 걸작 70여 점이 한국을 찾았다. 아트선재센터 스페이스2에서 진행되고 있는 <위대한 이탈리아 비전: 파르네시나 컬렉션>이 그 주인공. 파르네시나 컬렉션은 이탈리아 외교협력부 소장의 이탈리아 미술 컬렉션을 지칭한다. 이탈리아의 By 강성엽|
색다른 탐구 색다른 탐구 색다른 탐구 7월의 뜨거운 열기를 뚫고 에르메스의 두 번째 전시 페인터 박미나의 개인전 <아홉 개의 색, 아홉 개의 가구>전이 열린다. 20년간 회화의 기본 요소인 색채와 형태에 반영된 동시대의 사회 문화적 메커니즘을 집요하게 탐문해온 작가는 단순해 보이는 색상 팔레트에 심리학, 미술교육, 미술사, By insuog2023.com|
아파트와 호텔 사이 아파트와 호텔 사이 아파트와 호텔 사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호텔이 브루클린에 새롭게 오픈했다. 패브릭 소파와 안락의자로 꾸민 안락한 거실이 인상적인 스위트룸. © Alice Gao 장기 여행을 하는 방문객이 많아지면서 뉴욕에 새로운 형태의 호텔이 생겨나고 있다. 바로 주택과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