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에 대한 사랑 가든에 대한 사랑 가든에 대한 사랑 올 10월까지 스위스 바젤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에서 방대한 정원의 역사를 되돌아본다. 2020년 비트라 캠퍼스에 조성한 피에트 우돌프의 정원. © Vitra, Photo: Dejan Jovanovic 가든은 한국어로 뭐라 번역해야 할까? 우리나라에서는 공원(Park)의 일부로 혹은 집 근처의 빈 By 김민지|
서울을 벗어난 까시나 서울을 벗어난 까시나 서울을 벗어난 까시나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까시나가 7월 26일 서울을 벗어나 첫 모노 브랜드 매장을 오픈한다. 광주 도심에 자리한 까시나 광주 스토어가 바로 그것. 광주 스토어는 비블리오떼끄가 운영을 맡았으며, 약 360㎡의 규모로 꾸며졌다. 까시나의 브랜드 철학인 ‘The Cassina Perspective’를 완벽하게 구현한 By 김민지|
ADORABLE KITCHEN ADORABLE KITCHEN ADORABLE KITCHEN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컬러풀 주방 신. GLOSSY GLASS 유리 저그, 웨이브 초, 와인잔, 체스판, 컬러 유리 종지는 모두 헤이. 주황색 뚜껑이 달린 유리병은 이첸도르프 노란색 볼은 더콘란샵. 케이크 스탠드는 모서 글라스. 초록색 유리잔은 챕터원. 접시는 By 원지은|
시선이 향하는 곳 시선이 향하는 곳 시선이 향하는 곳 영국 내셔널갤러리가 소장한 유럽 명화가 한국을 찾았다. 당시 화가들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그 끝에 오늘날 우리가 서 있다. 라파엘로 ‘성모자와 세례 요한(가바의 성모)’. 보티첼리, 라파엘로, 렘브란트, 마네, 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등은 미술사를 잘 알지 By 강성엽|
Sweet Summer Night Sweet Summer Night Sweet Summer Night 무더운 한여름 밤, 입안을 차갑고 달달하게 채우는 디저트와 향긋한 술 한 모금을 즐겼다. 와인을 페어링해주는 수제 아이스크림 가게, 살리르 체리&벚꽃티와 복분자&다크 초코 똠얌꿍, 그라니따&브리오슈, 매쉬드포테이토&양송이, 오크라&와사비…. 음식 이름을 읊는 듯하지만, 다름 아닌 아이스크림 메뉴다. By insuog2023.com|
포시즌스 럭셔리 크루즈 포시즌스 럭셔리 크루즈 포시즌스 럭셔리 크루즈 포시즌스 리조트 몰디브의 럭셔리 크루즈 ‘포시즌스 익스플로러’가 오는 10월부터 세계에서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개척지 중 하나인 태평양 팔라우로 항해를 시작한다. 팔라우는 50만㎢의 해양 보호 구역이 있는 세계 7대 수중 불가사의 중 하나로, 340여 개의 섬 가운데 단 9개의 섬에만 By insuog2023.com|
EASY BREEZY EASY BREEZY EASY BREEZY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자동차 지붕을 열고 해안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는 상상. 그 상상을 현실로 실현해줄 5종의 신상 컨버터블 카를 소개한다. 소프트톱의 혁신,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지난 3월 페라리 로마의 컨버터블 버전인 스파이더가 공개됐다. By 김민지|
Adorable Glass Adorable Glass Adorable Glass 다채로운 색을 입은 투명 아이템. 하네 빌만이 디자인한 S4-2 디스플레이 캐비닛은 유리 선반과 블랙 컬러의 수납 칸이 조화를 이루며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기법이 인상적이다. 텍타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5백74만원. 60개의 투명한 전구를 더한 By insuog2023.com|
프랑스 여행 길라잡이 프랑스 여행 길라잡이 프랑스 여행 길라잡이 프랑스관광청이 프렌치 럭셔리 철학을 담은 프리미엄 매거진 <Explore France, Le Mag, Le Luxe>을 새롭게 출간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존과 다른 프리미엄 여행지와 새로운 경험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매거진에는 오늘날 프랑스가 지닌 독보적 매력을 문화유산, 장인 정신, By insuog2023.com|
예술가들의 발전소 예술가들의 발전소 예술가들의 발전소 예술가를 위한 장소로 새롭게 태어난 브루클린의 옛 전력발전소. 그래피티 아트 워크가 인상적인 파워하우스 아트의 로비. 브루클린 거리를 지나다 보면 건물 외관에 거대한 파이프가 달려 있는 발전소가 눈에 들어온다. 사람의 발길이 끊긴 지 오래된 것 같으면서도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