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자맹 그랭도르주와 생테티엔에서 함께한 72시간 벵자맹 그랭도르주와 생테티엔에서 함께한 72시간 벵자맹 그랭도르주와 생테티엔에서 함께한 72시간 디자이너이자 예술 학교 선생인 벵자맹 그랭도르주가 프랑스 남동부에 위치한 산업 도시 생테티엔의 새로운 진면모를 소개한다. “생테티엔에 처음 오게 된 건 예술 학교 에사드스 Esadse에서 워크숍을 진행하기 위해서였어요. 그 워크숍은 6개월 동안 이어졌는데 지금 10년간 교수로 일하고 있네요.” By insuog2023.com|
HOME SWEET HOME ① HOME SWEET HOME ① HOME SWEET HOME ① 결혼 후 집 꾸미기에 한창일 신혼부부를 위한 아이템 56개를 준비했다. <메종>과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실용적인 코멘트도 놓치지 말 것. 전혜민 프린트 베이커리 홍보팀장 “윤형택은 누군가를 바라보는 옆모습을 통해 풋풋한 ‘좋아한다’도 아니고 열띤 ‘사랑한다’도 아니지만, 오래된 사이에서 느낄 수 있는 By 신진수, 홍수빈|
Brand New Hong Kong Brand New Hong Kong Brand New Hong Kong 아트바젤 홍콩을 앞두고 홍콩이 손님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아시아 최고 아트페어 아트바젤 홍콩을 맞아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문호를 개방하는 것이기에 여행자의 마음을 유혹하기에 충분하다. 경찰서와 감옥을 개조한 센트럴의 복합문화공간 타이퀀에는 오라오라, 마시모 드까를로, 살롱 콰이펑 등의 갤러리가 By 이소영|
‘초연결, 모빌리티’에 집중하라 ‘초연결, 모빌리티’에 집중하라 ‘초연결, 모빌리티’에 집중하라 세계 최대의 정보기술, 가전 전시회 CES 2023의 하이라이트. 변화에 빠져들어라(Be in It) 지난 1월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3은 축제의 장이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에서 벗어나 3년 만에 100% 오프라인으로 행사가 진행되면서 11만5000여 명에 By insuog2023.com|
호텔에 깃든 파리의 예술 호텔에 깃든 파리의 예술 호텔에 깃든 파리의 예술 위대한 예술가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부티크 호텔 ‘아카데미 에 데 자르’가 문을 열었다. 파리는 가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 각자 파리에서 느끼는 매력은 다르겠지만, 누구나 주인공이 되려는 도시인 만큼 곳곳에 많은 이야기를 By 김민지|
배움의 발견 배움의 발견 배움의 발견 배움에 대한 열정이 샘솟는 새해, <메종> 에디터들이 평소 배워보고 싶었던 원데이 클래스를 직접 체험해보았다. 분재 가꾸기 클래스, 메종 에세테라 얕은 그릇에 나무를 심어 가꾼다는 것을 의미하는 분재 盆栽. 단순히 나무만 심는 것이 아니라 손바닥 위에 올라갈 작은 화분에도 By insuog2023.com|
반짝이는 일상의 풍경 반짝이는 일상의 풍경 반짝이는 일상의 풍경 프랑코 폰타나의 눈으로 본 세상은 찬란한 색으로 반짝인다. 겉보기에 평범하고 일상적인 장면도 그만의 시선과 카메라 앵글에 의해 생동하게 살아 움직인다. Houston 1985. 우리는 매일 같은 길을 오가고, 노상 비슷한 건물 사이를 거닐며, 늘 반복되는 풍경을 By 강성엽|
꽃으로 전하는 마음 꽃으로 전하는 마음 꽃으로 전하는 마음 <메종>에서 준비한 올해 첫 번째 클래스는 아틀리에 마니피크와 럭셔리 뷰티 브랜드 라 메르가 함께 참여했다. 정성스러운 플라워 박스 선물이 전하는 감동을 느낄 수 있었던 현장 속으로. 아틀리에 마니피크는 뷰티 제품을 더욱 정성스럽게 선물할 수 있는 플라워 박스를 제안했다. By 신진수|
Extraordinary Voyage to Great Winter Nature Extraordinary Voyage to Great Winter Nature Extraordinary Voyage to Great Winter Nature 자연과 하나 되는 초현실적 체험. 눈부신 만년설과 웅혼한 자연이 끝없이 펼쳐진 겨울 왕국, 캐나다 로키 산맥으로의 여행. 재스퍼에서 레이크 루이스로 가는 93번 국도 아이스필드 파크 웨어는 총 230km로 차로 3시간가량 소요된다. 병풍처럼 펼쳐지는 로키 산맥의 풍경과 By 박명주|
KOREAN STILL LIFE KOREAN STILL LIFE KOREAN STILL LIFE 2023년, 지금의 우리 공예가 담긴 모던 책거리. TABLEWARE 기물이 빚어낸 테이블 위의 흥취 1 노송을 연상시키는 분재는 에세테라. 2,9 음식을 나르는 전통 소반인 ‘공고상’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문소반과 흰색 전통 소반은 스튜디오 오수. 3,10,25 검은색 다관과 사발, By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