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장 건강을 위해 너의 장 건강을 위해 너의 장 건강을 위해 프리미엄 자연식 브랜드 레이앤이본과 반려동물 영양제 브랜드로 유명한 닥터레이를 전개하고 있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의 영양제 브랜드 닥터레이 제품 ‘프로키온’은 반려동물을 위한 유산균이다. 세빛섬에서 진행한 프로키온 출시 컨퍼런스는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었는데, 가족 같은 반려견의 건강을 생각하는 가족들의 열띤 호응과 참여에 놀랄 by 신진수|
여왕을 위한 시계 여왕을 위한 시계 여왕을 위한 시계 나폴리의 여왕 카롤린 뮤라, 마리 앙투아네트, 콩도르세 후작 부인, 조세핀 황후 등 전설적인 인물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의 레인 드 네이플 컬렉션 탄생 스토리. 1775년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창립한 브레게 하우스는 시대를 앞서는 정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by 원지은|
소파도 취향대로 소파도 취향대로 소파도 취향대로 새롭게 합류한 배우 현빈과 함께 신제품 출시 소식을 알린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자코모. 극강의 편안함을 자랑하는 헴프 젠위브 패브릭 소파를 소개한다.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자코모가 새롭게 전속 모델로 발탁된 배우 현빈과의 새 출발을 알리며 일상에 휴식을 선사하는 by 원지은|
2023년을 기다리며 2023년을 기다리며 2023년을 기다리며 매년 연말이 되면 로얄코펜하겐 수집가의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연말연시를 기념해 한정으로 선보이는 ‘컬렉터블 시리즈’ 때문이다. 새롭게 디자인한 산타 할아버지와 산타 할머니, 크리스마스 트리로 구성한 피규린 3종, 호두 위에 매달린 작은 쥐를 형상화한 오너먼트까지 연말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제격. by 김민지|
크리스마스 인 파리 크리스마스 인 파리 크리스마스 인 파리 150여 년간 파리 중심부에 자리한 사마리텐 파리 퐁 네프 백화점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펼쳐진다. 럭셔리 문화를 이끄는 LVMH가 6년간의 리노베이션 끝에 2021년 오픈한 사마리텐 백화점은 아르누보와 아르데코 양식으로 명성이 자자한데,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아 황홀한 실내 장식을 선보인다. by 강성엽|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작은 움직임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작은 움직임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작은 움직임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현대자동차의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이 올해도 진행됐다. 씨앗을 심어보며 느낄 수 있었던 작은 움직임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지속되기를 바랐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씨드키퍼의 홈 파밍 클래스. 현대자동차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MZ세대의 고객을 by 신진수|
북유럽 커피의 맛 북유럽 커피의 맛 북유럽 커피의 맛 독일을 대표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보난자커피, 미국의 블루보틀, 호주에서 넘어온 듁스커피, 최근에는 일본의 %아라비카까지 들어오면서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커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올해가 가기 전 국내 커피 마니아의 관심을 모은 마지막 주자는 바로 덴마크 코펜하겐의 로스터리 카페, by 원지은|
야외에서도 10CC를! 야외에서도 10CC를! 야외에서도 10CC를!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10 꼬르소 꼬모를 상징하는 원형 패턴이 헬리녹스의 아웃도어 가구와 만났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협업 제품은 헬리녹스의 체어 홈, 테이블보, 토트백, 폴딩 토트백으로 구성됐다. 가볍고 사용법이 간편해 캠퍼들 사이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는 헬리녹스 가구와 토트백에 흑백의 10 by 신진수|
건축가 장 누벨의 신작 건축가 장 누벨의 신작 건축가 장 누벨의 신작 노장은 살아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 장 누벨과 필립 스탁이 함께 디자인한 호텔 ‘투’가 파리에 문을 열었다. 두 개의 쌍둥이 빌딩으로 이루어진 투르 듀오.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겠지만 현재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건축가 가운데 가장 명성이 높은 이라면, by 김민지|
딥티크의 집 딥티크의 집 딥티크의 집 향수와 향초로 잘 알려진 딥티크는 원래 건축가, 장식미술가, 화가인 세 명의 친구가 만든 숍이었다. 여행을 다니며 엄선해온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이제 딥티크의 홈 데커레이션 아이템을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2022 홀리데이 데커레이션으로 국내 첫선을 보이는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