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예술의 섬, 하우저&워스 메노르카

  세계 최고의 갤러리가 사람이 살지 않는 스페인의 작은 섬에 전시장을 열었다. 60년간 버려져 있던 해군병원이 갤러리가 되어 미술 애호가와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하우저&워스 메노르카 전시장의 아름다운 풍경.   4헥타르의 작은 섬 이슬라 델 레이에 지난해

사계절 내내 무풍으로 에어를 디자인하다

한여름의 더위를 쫓는 냉방은 물론, 봄에는 살균청정, 장마철에는 제습, 쌀쌀해지면 체온풍까지 무풍에어컨은 직바람 없이 쾌적한 무풍으로 계절을 막론하고 집 안의 공기를 최적으로 끌어올린다. 사계절에 맞춰 공기를 디자인하는 무풍에어컨의 가치를 북유럽 브랜드와 다양한 오리지널 빈티지 가구를 선보이는 덴스크와 함께 구현한 감각적인 공간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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